식품기업 주가가 대부분 하락했다.
4일 하림지주 주가는 전날보다 3.41%(230원) 하락한 6510원에 장을 마감했다.
하이트진로홀딩스 주가는 3.12%(550원) 내린 1만7100원에, 동원산업 주가는 3.03%(6500원) 빠진 20만8천 원에 거래를 마쳤다.
삼양식품 주가는 2.7%(3천 원) 하락한 10만8천 원에, 푸드나무 주가는 2.46%(700원) 내린 2만7700원에 거래를 마무리했다.
동서 주가는 2.35%(600원) 빠진 2만4900원에, 샘표 주가는 2.27%(1200원) 하락한 5만1700원에 장을 마감했다.
하이트진로 주가는 2.1%(800원)내린 3만7300원에, 대상 주가는 1.98%(500원) 빠진 2만7250원에 장을 마쳤다.
농심 주가는 1.97%(7천원) 낮아진 34만7500원에, CJ프레시웨이 주가는 1.89%(300원) 내린 1만5600원에 거래를 마무리했다.
빙그레 주가는 1.87%(1100원) 빠진 5만7800원에, 오뚜기 주가는 1.86%(1만1천 원) 낮아진 58만1천 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SPC삼립 주가는 1.77%(1100원) 내린 6만900원에, 샘표식품 주가는 1.69%(800원) 밀린 4만6600원에 장을 마쳤다.
동원F&B 주가는 1.68%(3천 원) 낮아진 17만5500원에, 풀무원 주가는 1.63%(300원) 내린 1만8050원에 장을 마무리했다.
현대그린푸드 주가는 1.62%(120원) 밀린 7290원에, 선진 주가는 1.52%(150원) 낮아진 972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하림 주가는 1.5%(40원) 내린 2625원에, 오리온 주가는 1.46%(2천 원) 밀린 13만5천 원에 거래를 마쳤다.
농심홀딩스 주가는 1.28%(1천 원) 낮아진 7만7천 원에, CJ제일제당 주가는 1.25%(5천 원) 내린 39만6500원에 장을 마무리했다.
오리온홀딩스 주가는 1.16%(150원) 밀린 1만2750원에, 매일유업 주가는 1.02%(700원) 낮아진 6만8천 원에 장을 마감했다.
무학 주가는 0.98%(60원) 내린 6090원에, 신세계푸드 주가는 0.74%(400원) 밀린 5만3800원에 거래를 끝냈다.
해마로푸드서비스 주가는 0.56%(15원) 낮아진 2665원에, 대상홀딩스 주가는 0.45%(50원) 내린 1만950원에 거래를 마무리했다.
남양유업 주가는 0.18%(500원) 밀린 27만1천 원에 장을 마감했다.
반면에 삼양홀딩스 주가는 전날보다 0.15%(100원) 높아진 6만7300원에 장을 마쳤다.
CJ씨푸드 주가는 1.14%(60원) 오른 5310원에, 해태제과식품 주가는 2.24%(210원) 상승한 9590원에 거래를 마무리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충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