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금융위 내년 예산 4조3천억 편성, "금융 취약계층 뒷받침에 충실"

김용원 기자 one@businesspost.co.kr 2020-09-04 10:35:2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금융위원회가 2021년도에 한국형 뉴딜과 금융시장 안정화를 목적으로 조성되는 펀드에 대규모로 출자한다. 

금융위는 4일 올해 본예산보다 44.8% 늘어난 4조3천억 원 규모로 2021년 예산안을 편성했다고 밝혔다.
 
금융위 내년 예산 4조3천억 편성, "금융 취약계층 뒷받침에 충실"
▲ 정부서울청사 금융위 사무실.

본예산보다는 크게 늘었지만 2020년 총예산과 비교해 23.2% 줄었다. 

금융위는 올해 3차례의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총예산을 본예산보다 크게 늘렸다.

구체적으로 보면 정부 한국형 뉴딜을 지원하는 뉴딜펀드 조성에 6천억 원, 금융시장 안정화를 위한 채권시장안정펀드와 증권시장안정펀드에 4843억 원이 쓰인다.

중소벤처기업 성장을 돕는 혁신모험펀드는 2500억 원, 중소중견기업 산업구조 고도화 지원에는 652억 원, 핀테크기업 지원에는 204억 원이 편성됐다.

이 외에 서민금융진흥원 정책서민금융상품에 1950억 원, 주택금융공사 주택담보대출에 500억 원의 예산이 사용된다.

금융위 관계자는 “2021년 예산안을 통해 경제활력 제고와 금융취약계층 지원을 뒷받침 할 수 있도록 향후 국회심의 과정에서 충실히 설명할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용원 기자]

최신기사

석유 2차 최고가격제 시행, 휘발유 1934원·경유 1923원·등유 1530원
OECD 올해 G20 물가상승률 4% 전망, 한국 경제성장률 2.1%서 1.7%로 하향
정부 복제약 가격 16% 인하키로, 제약업계 "수익 악화·R&D 투자 감소 우려"
롯데케미칼 대산공장 물적분할 후 '대산석화' 신설, 이후 현대케미칼과 합병
대한항공 앞으로 13년간 보잉 항공기 103대 도입 결정, 모두 54조 규모
[오늘의 주목주] '반도체 투심 위축' SK스퀘어 주가 7%대 하락, 코스닥 코오롱티슈..
농협금융 1조 규모 상생성장펀드 조성, 이찬우 "국가 성장 정책 뒷받침"
[현장] 일본 JCB 한국인 일본 여행객 공략, "일본 체험 제공' "매월 유니버설 5..
[채널Who] 처벌은 끝이 아닌 '교화'의 시작, 이재명 정부는 13세의 나이보다 그 ..
CPU 수요 증가에 기판주 수혜, 삼성전기 대덕전자 LG이노텍 기대감 인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