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신한금융지주, 글로벌 사모펀드 대상 1조2천억 유상증자 추진

김용원 기자 one@businesspost.co.kr 2020-09-03 18:13:4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신한금융지주가 글로벌 사모펀드를 대상으로 유상증자를 실시해 자본을 확충한다.

3일 금융권에 따르면 신한금융지주는 4일 오전 이사회를 열고 1조2천억 원 규모 유상증자안건을 의결한다.
 
신한금융지주, 글로벌 사모펀드 대상 1조2천억 유상증자 추진
▲ 신한금융지주 기업로고.

어피니티에쿼티파트너스, 베어링프라이빗에쿼티아시아 등 글로벌 사모펀드가 유상증자에 참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유상증자가 계획대로 마무리되면 두 사모펀드는 모두 4%에 육박하는 신한금융지주 지분을 보유하게 된다.

6월 말 기준으로 신한금융지주 최대주주는 지분 9.92%를 보유한 국민연금이다. 사모펀드 블랙록이 6.09%로 뒤를 잇는다.

신한금융지주가 유상증자를 통해 조달하는 자금을 어떻게 활용할 지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코로나19 사태 장기화에 대비한 재무구조 개선이나 계열사 지원, 인수합병 등에 자금이 사용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용원 기자]

최신기사

대만 TSMC 2025년 매출 175조, AI 수요에 전년 대비 31.6% 증가
[현장] KT 위약금 면제에 가입자 쟁탈전, 신도림 테크노마트는 지금 '페이백' 경쟁에..
일론 머스크 xAI 새 데이터센터에 200억 달러 들인다, 투자 유치 자금 '올인'
[현장] "나눔 너머 스스로의 성장으로" KIDC 청년중기봉사단 3차 파견단원 성과공유회
HK이노엔 '케이캡' 미국 FDA 허가 촉각, 곽달원 해외 선점 기회 만들기 부심
유럽연합 미국 빅테크 규제 완화 저울질, 트럼프 '한국 압박'에 명분 더하나
[데스크리포트 1월] 세계 질서에 '작지만 근본적 변화'가 찾아온다
민주당 '초과이익환수제 폐지' 제안까지, 지방선거 맞아 재건축 규제 완화 움직임
LG에너지솔루션 4분기 영업손실 1220억, 3분기 만에 적자 전환
비트코인 시세 '하이 리스크' 구간에 머물러, "단기 투자자 손절매 힘 실린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