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기업 주가가 대부분 내렸다.
3일 CJ씨푸드 주가는 전날보다 2.6%(140원) 내린 5250원에 장을 마감했다.
동원산업 주가는 1.61%(3500원) 하락한 21만4500원에, 오리온홀딩스 주가는 1.53%(200원) 빠진 1만29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오리온 주가는 1.44%(2천 원) 떨어진 13만7천 원에, 무학 주가는 1.28%(80원) 내린 6150원에 거래를 마무리했다.
풀무원 주가는 1.08%(200원) 밀린 1만8350원에, 농심홀딩스 주가는 1.02%(800원) 낮아진 7만8천 원에 장을 마감했다.
대상홀딩스 주가는 0.9%(100원) 내린 1만1천 원에, 대상 주가는 0.89%(250원) 밀린 2만7800원에 장을 마쳤다.
하이트진로홀딩스 주가는 0.84%(150원) 낮아진 1만7650원에, 신세계푸드 주가는 0.73%(400원) 내린 5만4200원에 거래를 마무리했다.
선진 주가는 0.7%(70원) 밀린 9870원에, 오뚜기 주가는 0.67%(4천 원) 낮아진 59만2천 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빙그레 주가는 0.67%(400원) 내린 5만8900원에, 샘표식품 주가는 0.42%(200원) 밀린 4만7400원에 장을 마쳤다.
농심 주가는 0.42%(1500원) 낮아진 35만4500원에, 푸드나무 주가는 0.35%(100원) 내린 2만8400원에 장을 마무리했다.
삼양홀딩스 주가는 0.3%(200원) 빠진 6만7200원에, 동원F&B 주가는 0.28%(500원) 낮아진 17만85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하이트진로 주가는 0.26%(100원) 내린 3만8100원에, 하림 주가는 0.19%(5원) 밀린 2665원에 거래를 마쳤다.
해마로푸드서비스 주가는 0.19%(5원) 낮아진 2680원에 장을 마무리했다.
CJ제일제당 주가는 40만1500원, SPC삼립 주가는 6만2천 원, 남양유업 주가는 27만1500원으로 전날과 같은 수준에서 장을 마감했다.
반면에 CJ프레시웨이 주가는 전날보다 0.32%(50원) 높아진 1만59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샘표 주가는 0.38%(200원) 오른 5만2900원에, 현대그린푸드 주가는 0.41%(30원) 상승한 7410원에 거래를 마무리했다.
매일유업 주가는 0.44%(300원) 높아진 6만8700원에, 동서 주가는 1.19%(300원) 오른 2만5500원에 장을 마감했다.
하림지주 주가는 1.81%(120원) 오른 6740원에, 해태제과식품 주가는 1.85%(170원) 상승한 9380원에 장을 마쳤다.
삼양식품 주가는 5.71%(6천 원) 뛴 11만1천 원에 거래를 마무리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충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