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공기업

태풍 '마이삭' 영향으로 부산 고리원전 원자로 4기 가동중단

조승리 기자 csr@businesspost.co.kr 2020-09-03 12:13:3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제9호 태풍 마이삭(MYSAK)이 부산에 상륙하면서 기장군에 위치한 고리원전 원자로 4기의 가동이 중단됐다.

한국수력원자력 고리원자력본부에 따르면 3일 0시59분 신고리 1호기를 시작으로 신고리 2호기, 고리 3호기, 고리 4호기가 차례로 가동을 멈췄다.
 
태풍 '마이삭' 영향으로 부산 고리원전 원자로 4기 가동중단
▲ 제9호 태풍 마이삭이 부산에 상륙한 3일 오전 부산 기장군 고리 원전 3호기와 4호기가 가동을 멈췄다. <연합뉴스>

고리원자력본부는 원자로 정지 원인을 발전소 밖 전력계통 이상으로 추정하고 구체적 원인을 파악하고 있다고 밝혔다.

고리원자력본부는 원자로 정지에 따른 방사선 누출은 없으며 정지된 원자로는 안전한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원자력안전위원회에서도 전문가로 구성된 조사단을 파견해 원자로 정지릐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고리원전 원자로 4기는 정지의 원인이 밝혀진 후에 원자력안전위원회의 허가가 내려지면 다시 가동된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승리 기자]

최신기사

마운자로 국내 출시 4개월 만에 위고비 제쳐, 첫 달보다 처방 5배 이상 증가
서울 아파트 매수 심리 살아나나, 12월 거래량 이미 11월 넘어
이혜훈 이번엔 자녀 병역 특혜 의혹 제기돼, 국힘 "금수저 병역"
작년 1인당 GDP 3년 만에 감소, 고환율·저성장에 3만6천 달러 턱걸이 전망
LG 독자 개발 AI 모델 'K-엑사원', 오픈 웨이트 글로벌 톱10서 7위
개인투자자 지난주 삼성전자 주식 '3조' 어치 매수, '빚투' 규모도 역대 최대
국민연금 작년 4분기 주식 평가액 '70조' 급증, 삼성전자·하이닉스 47조 증가
SK그룹 올해 첫 토요 사장단 회의, 최창원 "중국 사업전략 재점검, 상생협력 강화"
민주당 지도부, 김병기 전 원내대표에 사실상 자진 탈당 요구
KB금융 양종희 "AI 무기 삼아 비즈니스 모델과 일하는 방식 전환 가속화해야"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