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신한카드, 태풍 마이삭 피해고객에게 청구유예 포함 금융지원

김용원 기자 one@businesspost.co.kr 2020-09-03 10:30:0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신한카드가 제9호 태풍 ‘마이삭’으로 피해를 입은 고객을 대상으로 카드대금 청구유예와 분할상환 등 금융지원을 제공한다.

신한카드는 지역에 관계 없이 태풍 피해를 입은 고객에 금융지원을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신한카드, 태풍 마이삭 피해고객에게 청구유예 포함 금융지원
▲ 신한카드 기업로고.

피해 고객이 관공서에서 발행한 피해사실확인서 등 증빙서류를 제출하면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신한카드는 금융지원 대상고객에게 카드대금 청구를 최장 6개월까지 늦춰주고 이미 청구된 대금도 6개월까지 상환을 유예하거나 일정 금액을 나눠 갚을 수 있도록 한다.

지원을 받는 동안에도 잔여한도 안에서 카드를 사용할 수 있고 이자와 연체료, 수수료 등을 감면받을 수 있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태풍 피해로 어려움에 놓인 고객에 도움을 드리고자 금융지원을 실시하게 됐다"며 "뜻하지 않은 재난을 당한 고객을 위해 다양한 금융지원을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용원 기자]

최신기사

구윤철 "다주택 중과, 5월9일 이전 계약후 4∼6개월 내 잔금시 유예"
기업은행장 장민영 19일째 출근 못해, 노조 "체불임금 지급 대책 가져와야"
[10일 오!정말] 국힘 오세훈 "서울을 지키는 데 미쳐있다"
코스피 기관·외국인 순매수 5300선 강보합 마감, 원/달러 환율 1459.1원 마감
미래에셋증권 김미섭 '해외확장' 통했다, 올해 '순이익 2조' 성장엔진 든든
당정 부동산감독원 설치 속도전, 투기 잡는 첨병 '빅브라더' 커지는 우려
[현장] 설탕부담금 국회 토론회, '부담금' 효과 두고 찬반 의견 갈려
금융지주 회장 연임 리스크 완화 기류, 신한 우리 BNK 주주환원 힘 실린다
삼성금융에 1위 더한 삼성카드, 김이태 모니모 시너지 추진력 높인다
[오늘의 주목주] '주주환원 기대' 신한지주 주가 4%대 상승, 코스닥 원익IPS는 1..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