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우리자산운용, 공모펀드 운용전략에 환경·사회·지배구조 가치 추가

윤종학 기자 jhyoon@businesspost.co.kr 2020-09-02 17:12:0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우리자산운용이 지속가능경영에 중심을 둔 ESG(환경, 사회, 지배구조)를 공모펀드 운용전략에 추가했다.

우리자산운용은 기존 공모펀드의 펀드이름을 ‘우리하이플러스 단기우량채권증권자투자신탁1호(채권)’에서 ‘우리하이플러스 단기우량ESG채권증권자투자신탁1호(채권)’로 변경했다고 2일 밝혔다.
 
우리자산운용, 공모펀드 운용전략에 환경·사회·지배구조 가치 추가
▲ 우리자산운용은 기존 공모펀드의 펀드명을 ‘우리하이플러스단기우량채권증권자투자신탁1호(채권)’에서 ‘우리하이플러스단기우량ESG채권증권자투자신탁1호(채권)’로 변경했다고 2일 밝혔다. <우리자산운용>

우리자산운용은 기존 운용전략은 그대로 유지해 수익성을 추구하는 한편 ESG를 투자 의사결정 단계에 적용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기업의 비재무적 리스크를 줄여 안정성과 지속가능성까지 함께 확보하는 전략을 구사하겠다는 계획을 세웠다.

우리하이플러스 단기우량ESG채권증권자투자신탁1호는 'A-' 이상의 우량채권을 선정하고 ESG투자 프로세스를 통해 ESG관련 채권에 최종 투자하는 것을 목표로 운용된다.

ESG관련 채권은 상장기업 중 ESG수준이 우수한 기업이 발행하는 채권과 녹색채권, 사회적채권 등이다. 

우리자산운용은 기업의 재무적 요인은 물론 비재무적 요인까지 고려하는 ESG투자가 그린 뉴딜 등 정부의 다양한 정책 발표로 더욱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다.

이번 펀드는 우리은행, 대구은행, 미래에셋대우, 삼성증권, KB증권, 하나금융투자, NH투자증권, 유안타증권, 유진투자증권, 신영증권, SK증권, 대신증권, 한국포스증권 등에서 가입할 수 있다.

우리자산운용 관계자는 “우리자산운용은 최근 국내 채권시장의 추세에 발맞춰 채권형 ESG펀드의 본격적 도입을 알리는 동시에 ESG채권 투자형 펀드의 트렌드를 이끄는 선도적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윤종학 기자]

최신기사

석유 2차 최고가격제 시행, 휘발유 1934원·경유 1923원·등유 1530원
OECD 올해 G20 물가상승률 4% 전망, 한국 경제성장률 2.1%서 1.7%로 하향
정부 복제약 가격 16% 인하키로, 제약업계 "수익 악화·R&D 투자 감소 우려"
롯데케미칼 대산공장 물적분할 후 '대산석화' 신설, 이후 현대케미칼과 합병
대한항공 앞으로 13년간 보잉 항공기 103대 도입 결정, 모두 54조 규모
[오늘의 주목주] '반도체 투심 위축' SK스퀘어 주가 7%대 하락, 코스닥 코오롱티슈..
농협금융 1조 규모 상생성장펀드 조성, 이찬우 "국가 성장 정책 뒷받침"
[현장] 일본 JCB 한국인 일본 여행객 공략, "일본 체험 제공' "매월 유니버설 5..
[채널Who] 처벌은 끝이 아닌 '교화'의 시작, 이재명 정부는 13세의 나이보다 그 ..
CPU 수요 증가에 기판주 수혜, 삼성전기 대덕전자 LG이노텍 기대감 인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