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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표 경영전략실장에 박장원 경영지원실장에 김옥진, 다 GE 출신

감병근 기자 kbg@businesspost.co.kr 2020-09-02 16:4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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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표 경영전략실장(CSO) 사장에 박장원 전 GE글로벌 사업개발 총괄이, 경영지원실장(CFO) 사장에 김옥진 전 GE파워글로벌 대표이사가 각각 선임됐다. 

2일 삼표그룹 지주회사인 삼표에 따르면 경영전략실장 사장에 박장원 사장을, 경영지원실장 사장에 김옥진 사장을 8월31일 임명했다.
 
삼표 경영전략실장에 박장원 경영지원실장에 김옥진, 다 GE 출신
▲ (왼쪽부터) 박장원 삼표그룹 경영전략실장 사장, 김옥진 삼표그룹 경영지원실장 사장. <삼표그룹> 

박장원 사장은 미국 뉴욕대학교 경영학과 석사학위를 취득하고 다국적 경영 컨설팅 기업인 엑센츄어의 시니어 컨설턴트, GE글로벌 사업개발 총괄, 베이커휴즈 아태지역 사장 등을 지냈다. 

삼표그룹에서 전략·마케팅, 정보통신(IT), 연구개발 혁신, 생산·설비 등을 총괄하며 미래성장동력을 발굴하는 역할을 맡는다. 

김옥진 사장은 미국 일리노이 주립대학교에서 경영학과 석사학위를 받고 KPMG 뉴욕본부에서 회계사, 컨설턴트로 근무한 재무 분야 전문가다. 

SC제일은행 재무총괄, GE코리아 재무최고책임자, GE파워글로벌 대표이사, 애큐온캐피탈 이사회 의장 등을 역임했다. 

김옥진 사장은 재무·회계, 법무, 부동산개발 등 경영지원분야 전반을 총괄한다.

삼표그룹 관계자는 “두 사장이 글로벌기업에서 경험한 선진 경영사례를 적극 벤치마킹해 조직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 넣고 미래 신성장 동력을 개발할 것”이라며 “사업 사이 시너지 제고, 수익 포트폴리오 다각화, 시장 내 경쟁력 강화 등에 전문성과 노하우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감병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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