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JB금융, 베트남 증권사 인수 마쳐 JB증권베트남으로 이름 바꿔

김용원 기자 one@businesspost.co.kr 2020-08-31 13:22:2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JB금융그룹이 베트남 현지 증권사를 인수해 설립한 새 법인을 공식적으로 출범했다.

JB금융은 베트남 소재 손자회사 모건스탠리게이트웨이증권사(MSGS) 법인이름을 JB증권베트남(JBSV)로 변경했다고 31일 밝혔다.
 
JB금융, 베트남 증권사 인수 마쳐 JB증권베트남으로 이름 바꿔
▲ JB증권 베트남(JBSV) 기업로고.

베트남 당국에서 모건스탠리게이트웨이증권사 인수와 이름 변경을 모두 승인받아 영업 개시에 필요한 모든 절차를 마친 데 따른 것이다.

JBSV는 JB금융 은행계열사인 광주은행 자회사로 편입된다.

JB금융 관계자는 "베트남 금융시장에서 부동산 개발 등 유망한 투자기회를 발굴해 국내 및 해외투자자에 연계해주는 영업에 주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JBSV는 현지기업을 대상으로 전환사채(CB)와 신주인수권부사채(BW), 회사채 발행 주선과 인수합병 주선 등 투자금융분야 업무에도 뛰어들 계획을 세우고 있다.

김두윤 JB금융지주 글로벌사업부장이 JBSV 초대 대표이사에 올랐다.

김 대표는 "성장잠재력이 큰 베트남시장에서 투자금융분야에 집중해 수익원 다변화를 노리고 그룹 계열사에 투자기회를 제공하는 등 JB금융그룹의 해외시장 첨병 역할을 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용원 기자]

최신기사

현대건설 미국서 SMR 본격화, 이한우 에너지 인프라기업 전환 전략 탄력
AI 신산업이 리튬 가격 상승에 힘 보탠다, ESS 이어 로봇과 로보택시 가세
폴스타 판매량 260% 늘었는데 국내 서비스센터 '전무', 볼보 '서자' 취급에 소비자..
SSG닷컴 새 멤버십 '장보기 특화' 전면에, 최택원 독자생존 가능성 시험대
시민단체 '기후시민의회' 출범 앞두고 의견 수렴, 정부에 요구안 전달 예정
신한라이프 외형성장 넘어 '질적성장'으로, 천상영 '그룹 시너지' 과제 이끈다
TSMC에 중국의 대만 침공 리스크는 "과도한 우려" 평가, 실현 가능성 희박
삼성전자 노태문 '제조혁신' LG전자 류재철 '가사 해방', CES 벼른 로봇 '승부수..
한미반도체·곽동신 HPSP 투자 4795억 수익, 팔란티어 피터틸과 인연
GS에너지 석유화학 재편 국면서 존재감, 허용수 사업다각화 힘 받는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