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금융  금융

금융위, 시각화로 소비자 이해 돕는 보험약관 요약서 9월1일부터 제공

고두형 기자 kodh@businesspost.co.kr 2020-08-31 12:23:5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금융위, 시각화로 소비자 이해 돕는 보험약관 요약서 9월1일부터 제공
▲ 금융위원회는 9월1일 이후 출시하는 보험상품부터 시각화한 약관이용 가이드북과 약관 요약서 제공을 의무화한다고 31일 밝혔다. 사진은 보험상품 그림 설명 예시. <금융위원회>
보험사가 소비자들의 보험약관 이해를 돕기 위해 그래프, 만화 등을 활용한 자료를 제공한다.

금융위원회는 9월1일 이후 출시하는 보험상품부터 시각화한 약관이용 가이드북과 약관 요약서 제공을 의무화한다고 31일 밝혔다.

2021년 1월1일부터는 모든 보험상품에 적용한다.

보험사는 보장성과 저축성, 갱신형과 비갱신형 등 상품 종류와 해지환급금 수준, 예금자보호 대상 여부 등 상품 특징을 그림으로 안내한다.

소비자가 자주 궁금해 하는 민원사례를 약관이용 가이드북에 담는다.

복잡한 보험상품 구조도 그래프를 통해 설명한다. 해지환급금 수준, 청약철회를 위한 날짜계산 등을 표와 그래프로 보여준다.

보험 가입기간 소비자에게 발생할 수 있는 상황을 방식으로 알려준다.

보험약관의 핵심사항을 설명하는 동영상도 제공된다. 

소비자는 약관이용 가이드북 안 QR코드를 통해 △보험금 지급 및 지급제한 사항 △청약 철회 △계약 취소 등과 관련한 내용을 동영상으로 확인할 수 있다.

금융위원회 관계자는 “문서 중심으로 구성된 보험약관에 인포그래픽과 동영상을 활용한 보험약관 요약 안내자료를 추가로 제공해 소비자가 보험약관을 더욱 쉽게 이해할 수 있게 했다”며 “소비자 눈높이에 맞는 다양한 약관이용 가이드북 및 약관 요약서가 제공될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고두형 기자]

최신기사

코스피 1만 시대 언제 열릴까, 금리 변수에도 증권가 "반도체 어닝시즌에 답 있다"
인도네시아 니켈 증산 소식에 가격 하락세, 이동채 에코프로 하반기 실적 차질 우려
메모리반도체 가격 상승이 모두에게 'AI 세금' 부과, 글로벌 인플레이션 주범으로 떠올라
LG전자 AI 데이터센터 냉각 사업 본궤도, 이재성 하반기 빅테크 수주 '물꼬' 튼다
'임직원 교육'부터 '기업 뿌리 홍보'까지, '창업주 정신' 전파에 공들이는 유통 명가
넷플릭스 국내 OTT '체류시간' 독주 모드, 시청자 붙잡는 힘은 'K 콘텐츠'
HUG 최인호 현장소통으로 존재감 각인, 경영평가 수직상승 딛고 주택공급 확대 온힘
[K생산적금융을묻다 현지기관⑤] 난양공대 석좌교수 조남준 "아세안 자원과 싱가포르 기술..
열대야에 수면시간 줄고 무호흡증 늘어, 기후변화가 초래하는 '나비효과' 주목
소노인터내셔널 코스피 상장 본격화, 상장예비심사 신청서 제출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