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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코로나19 하루 확진 600명으로 줄어, 중국은 해외유입만 17명

김예영 기자 kyyharry@businesspost.co.kr 2020-08-31 11:1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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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코로나19 하루 신규 확진자가 600명 더 나왔다. 사망자는 14명 늘었다.

NHK가 각 지방자치단체와 후생노동성의 발표를 집계한 자료에 따르면 31일 0시 기준 누적 확진자는 크루즈선 ‘다이아몬드 프린세스’ 탑승자(712명)를 포함해 6만8800명, 누적 사망자는 1299명으로 집계됐다.
 
일본 코로나19 하루 확진 600명으로 줄어, 중국은 해외유입만 17명
▲ 코로나19 예방 마스크를 쓴 행인들로 붐비는 도쿄 거리. <연합뉴스>

일본의 하루 신규 확진자 수는 22일부터 9일째 1천 명을 밑돌고 있다.

광역단체별 신규 확진자 수는 도쿄 148명, 후쿠오카 80명, 가나가와 64명, 오사카 62명, 사이타마 42명, 치바 39명, 아이치 36명, 오키나와 33명 등이다.

중국에서는 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가 17명 발생했다. 신규 확진자 17명 모두 해외유입 사례다.

중국 본토에서는 15일째 코로나19 신규 감염 사례가 나오지 않았다.

중국 국가위행관리건강위원회는 31일 무증상 감염자 포함 누적 확진자는 9만383명, 누적 사망자는 4729명으로 집계됐다고 발표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예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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