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SK텔레콤, 코로나19에 협력회사 채용 돕는 비대면 채용박람회 열어

박혜린 기자 phl@businesspost.co.kr 2020-08-31 10:06:0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SK텔레콤이 코로나19로 인재채용에 어려움을 겪는 협력회사를 위해 비대면 채용박람회를 연다.

SK텔레콤은 9월1일부터 11월30일까지 3개월 동안 온라인 채용사이트 ‘사람인'에서 ‘SK텔레콤 비즈파트너 채용관’을 운영한다고 31일 밝혔다.
 
SK텔레콤, 코로나19에 협력회사 채용 돕는 비대면 채용박람회 열어
▲ SK텔레콤이 9월1일부터 3개월 동안 온라인 채용사이트 '사람인'에서 SK텔레콤 협력회사를 위한 채용관을 운영한다. < SK텔레콤 >

SK텔레콤 비즈파트너 채용관에는 5G, 인공지능분야의 강소기업인 엘케이테크넷을 비롯해 베이넥스, 네오넥스소프트, 와이드넷엔지니어링, 에치에프알, 오티씨테크놀로지, 모비젠 등 모두 47개 회사가 참여한다.

참여 회사들의 업종은 전기통신업, 과학 및 기술서비스업, 서비스업 등이며 모집직군은 연구개발, 경영지원, 현장지원 등으로 다양하다.

취업준비생들은 SK텔레콤 비즈파트너 채용관에서 회사소개 자료. 모집요강 등을 확인할 수 있고 채용 담당자와 소통도 가능하다. 

SK텔레콤은 전문 디자이너를 고용해 각 협력회사의 소개 브로슈어를 제작했고 취업준비생들이 채용정보에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만든 협력회사별 배너광고 비용을 모두 지원한다.

SK텔레콤은 비대면 채용지원과 함께 SK동반성장아카데미 사이트에서 직무 및 정보통신기술(ICT) 교육을 무료로 제공해 협력회사를 돕기로 했다.

안정열 SK텔레콤 SCM1 그룹장은 “대기업과 협력회사가 함께해야 코로나19 위기를 조기에 극복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협력회사의 목소리를 경청해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박혜린 기자]

최신기사

마운자로 국내 출시 4개월 만에 위고비 제쳐, 첫 달보다 처방 5배 이상 증가
서울 아파트 매수 심리 살아나나, 12월 거래량 이미 11월 넘어
이혜훈 이번엔 자녀 병역 특혜 의혹 제기돼, 국힘 "금수저 병역"
작년 1인당 GDP 3년 만에 감소, 고환율·저성장에 3만6천 달러 턱걸이 전망
LG 독자 개발 AI 모델 'K-엑사원', 오픈 웨이트 글로벌 톱10서 7위
개인투자자 지난주 삼성전자 주식 '3조' 어치 매수, '빚투' 규모도 역대 최대
국민연금 작년 4분기 주식 평가액 '70조' 급증, 삼성전자·하이닉스 47조 증가
SK그룹 올해 첫 토요 사장단 회의, 최창원 "중국 사업전략 재점검, 상생협력 강화"
민주당 지도부, 김병기 전 원내대표에 사실상 자진 탈당 요구
KB금융 양종희 "AI 무기 삼아 비즈니스 모델과 일하는 방식 전환 가속화해야"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