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인터넷·게임·콘텐츠

제일기획 주식 매수의견 유지, "코로나19 영향 점차 벗어나 실적개선"

김용원 기자 one@businesspost.co.kr 2020-08-31 08:12:0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제일기획 주가가 오를 것으로 전망됐다.

제일기획이 코로나19 사태에도 수익성을 안정적으로 유지하는 한편 하반기부터 코로나19 영향에서 점차 벗어나면서 빠르게 실적이 개선될 가능성이 크다.
 
제일기획 주식 매수의견 유지, "코로나19 영향 점차 벗어나 실적개선"
▲ 유정근 제일기획 대표이사 사장.

홍세종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31일 제일기획 목표주가 2만5천 원, 투자의견 매수(BUY)를 유지했다.

직전 거래일인 28일 제일기획 주가는 1만7950원으로 거래를 마쳤다.

제일기획은 해외부문 실적 회복과 비용 효율화 노력에 힘입어 하반기에 사상 최대수준에 근접하는 영업이익을 낼 것으로 전망됐다.

코로나19 사태에도 제일기획이 수익성을 안정적으로 방어하는 한편 그동안 미뤄졌던 해외 광고물량 집행도 점차 재개되고 있기 때문이다.

홍 연구원은 "제일기획 주요 광고주가 2분기에 극단적 수준으로 줄였던 광고비를 하반기에 집행할 가능성이 크다"며 "소비자 접점 마케팅을 중심으로 광고비가 늘어날 것"이라고 전망했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한국 방문을 앞둔 점도 제일기획의 중국사업에 호재가 될 수 있다.

제일기획이 올해 기준으로 전체 매출의 약 20%를 중국에서 창출하는 것으로 추산된다.

제일기획은 2020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2조9160억 원, 영업이익 2065억 원을 낼 것으로 추정됐다. 2019년과 비교해 매출은 14.8% 줄지만 영업이익은 0.3% 늘어나는 수치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용원 기자]

최신기사

다올투자 "대웅제약 목표주가 상향, 올해 디지털헬스케어 부문 매출 본격화"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KT 사외이사 후보에 윤종수·김영한·권명숙 확정, 이사회 규정도 개정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 보던 숙청 정치"
크래프톤 대표 김창한 "구글 딥마인드 프로젝트 지니, 단기간 내 게임 개발 대체하진 않..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