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신한금융투자, 주주총회 전자투표 플랫폼 '신한e주총서비스' 내놔

공준호 기자 junokong@businesspost.co.kr 2020-08-28 15:36:2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신한금융투자가 온라인으로 의결권을 행사할 수 있는 전자투표 플랫폼을 내놨다.

신한금융투자는 28일 미리 등록해 둔 주주명부와 의안 등을 바탕으로 주주총회에 직접 참석하지 않고 의결권을 행사할 수 있도록 하는 '신한e주총서비스'를 내놨다고 밝혔다.
 
신한금융투자, 주주총회 전자투표 플랫폼 '신한e주총서비스' 내놔
▲ 신한금융투자는 28일 미리 등록해 둔 주주명부와 의안 등을 바탕으로 주주총회에 직접 참석하지 않고 의결권을 행사할 수 있도록 하는 '신한e주총 서비스'를 내놨다고 밝혔다. <신한금융투자>

신한금융투자는 신한e주총서비스 도입에 따라 기업과 투자자 모두에게 긍정적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신한금융투자 관계자는 "기업은 주주총회 정족수 미달에 따른 안건 부결 우려가 감소하고 주주는 주주총회에 직접 참여하지 않고 권리를 쉽게 행사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신한e주총서비스는 컴퓨터와 모바일에서 모두에서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투표뿐 아니라 주주총회 등 회사와 관련된 중요사항 안내 및 발행사 IB(기업금융)컨설팅 등도 제공된다.

신한금융투자 관계자는 "주주의 권리를 높여 선진 지배구조체계 확립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신한금융투자는 신한금융그룹의 ESG(환경, 사회, 지배구조)경영 전략과 발맞춰 '원(one)신한' 관점의 지속가능경영 생태계 구축에 더욱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신한e주총서비스와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신한e주총 웹페이지 또는 신한금융투자 디지털영업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공준호 기자]

최신기사

이재용 중국 경제사절단 일정 마치고 귀국, 삼성 현지 매장 찾고 경제협력 논의
고용노동부 '쿠팡 태스크포스' 구성, 산업재해 은폐 및 불법파견 의혹 수사
중국 정부 일본에 모든 '이중용도 물자' 수출 통제, "하나의 중국 원칙 위반"
LG디스플레이, 소니혼다 SUV에 'P2P 디스플레이' 독점 공급
[6일 오!정말] 민주당 황희 "삼성 매출 오르면 초과 이익 환수해야 하는가"
코스피 사상 첫 4500 돌파, '반도체 강세'에 사흘 연속 최고치 경신
금융시장 대전환 강조한 양종희 진옥동, KB 신한 'AI' 리딩 경쟁 불꽃 튄다
KDB생명 대표로 김병철 수석부사장 내정, 보험 영업 전문가
엔비디아 AI반도체 '루빈' 시리즈서 HBM4 역할 강조, "블랙웰보다 메모리 대역폭 ..
HDC현대산업개발 대전 용두동 재개발정비사업 도급계약 체결, 3912억 규모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