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공기업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로 9월 이름 바꿔

조승리 기자 csr@businesspost.co.kr 2020-08-28 11:06:5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가 앞으로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로 불린다.

한국도로공사는 28일 보도자료를 통해 9월1일부터 고속국도 제100호선의 정식 명칭으로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가 아닌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만 사용한다고 밝혔다.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로 9월 이름 바꿔
▲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로 변경된 서해안선 조남분기점(서울방향) 안내표지. <한국도로공사>

고속국도 제100호선은 6월에 이름 변경이 결정된 뒤 8월 말까지 3개월 동안 도로표지판과 교통정보시스템 등의 교체를 위해 두 가지 이름을 혼용해왔다.

도로공사는 운전자들의 혼란을 방지하기 위해 9월부터 한 달 동안 도로전광판, 현수막 등을 이용해 변경된 이름을 안내하고 교통방송을 통한 홍보도 진행한다.

고속국도 제100호선은 1988년 판교-구리고속도로로 지정된 후 1991년 퇴계원까지 노선이 연장되면서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로 이름이 바뀌었다.

2019년 경기도의 요청에 따라 관계기관 협의와 국토교통부 도로정책심의위원회 심의 등을 거쳐 30년 만에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로 불리게 됐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승리 기자]

최신기사

LG이노텍 유리기판 정조준, 유티아이와 '유리 강화' 기술 개발 속도
NH투자 "에이피알 작년 4분기 역대 최대 실적 추정, 올해 해외 성장 지속 전망"
대신증권 "BGF리테일 실적 빠르게 개선 전망, 점포 구조조정·경기 회복 등 긍정 영향"
하나증권 "미국 원전주 급등에 훈풍 기대, 현대건설 두산에너빌리티 주목"
NH투자 "신한금융 목표주가 상향, 우호적 수급 여건과 배당 확대 전망"
NH투자 "KB금융 목표주가 상향, 업계 최상위 실적과 자본비율 지속 전망"
다올투자 "파마리서치 올해 유럽에서 '리쥬란' 판매 시작해 호실적 예상"
비트코인 1억3294만 원대 하락, 투자자 차익실현 나서며 상승세 소폭 둔화
삼성전자 2025년 4분기 영업이익 20조, 반도체 호황에 역대 최대
금융위, 원화 스테이블코인 발행 '은행 컨소시엄'에 우선 허용하는 방안 추진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