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자동차·부품

금호타이어, 기존 협력업체 6곳과 도급계약 9월20일까지 일시연장

차화영 기자 chy@businesspost.co.kr 2020-08-27 19:01:3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금호타이어가 기존 도급계약을 일시 연장하기로 하면서 우선 급한 불은 껐다. 

금호타이어는 기존 협력업체 6곳과 9월20일까지 도급계약을 연장하기로 했다고 27일 밝혔다. 
 
금호타이어, 기존 협력업체 6곳과 도급계약 9월20일까지 일시연장
▲ 금호타이어 광주공장. <연합뉴스>

금호타이어에서 물류, 하역, 원재료 등을 담당하는 6곳 협력업체가 7월31일자로 도급계약 해지 의사를 전달하면서 애초 31일로 도급계약이 끝나기로 돼 있었다.

당장 생산 차질은 피할 수 있게 됐지만 해결책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업계에서 나온다. 

협력업체들은 매일 일정 도급물량을 채워야 금호타이어로부터 도급비를 지원받는데 2018년 뒤로 물량이 줄고 도급비 지원도 불규칙해지면서 회사 운영에 어려움을 겪어 온 것으로 전해진다.

금호타이어는 7일부터 새 협력업체를 찾는 공고를 냈지만 단 한 곳도 구하지 못한 것으로 알려진다. [비즈니스포스트 차화영 기자]

최신기사

한국경제신문 "일부 임직원 주식 선행매매 연루 혐의, 책임 통감한다"
코스피 외국인 매도세에 5080선까지 하락, 원/달러 환율 1469.5 마감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주주환원' KB금융지주 주가 7%대 상승, 코스닥 ISC..
태광산업 울산 아라미드 공장서 클로로포름 누출로 1명 사망
[이주의 ETF] 한화자산운용 'PLUS 태양광&ESS' 16%대 올라 상승률 1위, ..
조국 "극우잡탕 국민의힘과 김영삼 한 공간에 머물 수 없어", 국힘 강력 비판
대우건설 컨소시엄,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 입찰 사전심사 서류 제출
우리금융 작년 단단한 실적 '종합금융' 기대 키웠다, 임종룡 회장 2기 시너지 가속 예고
SK가스 지난해 영업이익 4428억 55% 증가, 보통주 1주당 7천 원 배당
iM금융지주 작년 순이익 4439억 106% 증가, 주주환원율 38.8% 역대 최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