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LG전자, 코로나19 재확산에 직원 재택근무를 30% 이상으로 확대

김디모데 기자 Timothy@businesspost.co.kr 2020-08-27 17:42:4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LG전자가 코로나19 재확산에 따라 재택근무를 확대한다.

삼성전자에 이어 LG전자까지 전자업계 대표기업들 사이에서 재택근무가 확산되고 있다.
 
LG전자, 코로나19 재확산에 직원 재택근무를 30% 이상으로 확대
▲ 서울 여의도 LG트윈타워.

LG전자는 27일부터 전국 모든 사업장의 사무직 직원을 대상으로 원격(리모트) 근무를 확대적용하기로 했다.

조직상황에 맞춰 직원의 최소 30% 이상을 출근하지 않도록 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그동안 LG전자는 임신 중인 직원, 자녀돌봄이 필요한 직원, 만성질환과 기저질환 직원을 대상으로 재택근무를 실시했다.

이날 방역당국이 발표한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441명으로 증가하는 등 코로나19 확산상황이 엄중해지면서 재택근무를 더욱 확대하는 것으로 파악된다.

LG그룹은 18일 LG전자, LG디스플레이, LG화학 등 계열사에 코로나19 대응을 강화할 것을 주문했다.

주요 사업장 외부 방문객 출입을 제한하고 사업장의 셔틀버스 운영도 자제하도록 했다. 10인 이상 단체 대면회의를 줄이고 50인 이상 집합교육을 제한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디모데 기자]

최신기사

'지열 발전' 스타트업 퍼보에너지 나스닥 상장 뒤 주가 급등, AI 에너지 대안으로 주목
삼성전자, 국내 최초 'EU 스마트가전 에너지 행동강령' 서명
CJ제일제당 기술력으로 '고수익 제품군' 확대, 윤석환 지속 가능한 체질 만든다
KT이사회 사외이사 인사·투자 개입 차단 윤리강령 강화, 이승훈 이사 거취 변수 되나
하나증권 "하나투어 목표주가 하향, 고유가로 핵심 지역 동남아 여행 줄어"
[상속의 모든 것] 상속 포기했는데 압류 통지서가 날아왔다면
SK증권 "코스맥스 목표주가 상향, 국내법인 수익성 하반기부터 개선될 것"
유진투자 "클래시스 목표주가 하향, 1분기 일회성 비용으로 실적 부진"
한화투자 "이마트 목표주가 하향, G마켓 관련 합작법인 지분법 손실 반영"
NH투자 "엔씨 목표주가 상향, '리니지 클래식' 2분기 실적에도 크게 기여할 것"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