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금융  금융

케이뱅크 아파트담보대출 사전예약에 일주일간 2만6천 명 몰려

윤종학 기자 jhyoon@businesspost.co.kr 2020-08-27 11:17:0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케이뱅크가 선보인 비대면 아파트담보대출 사전예약 이벤트 경쟁률이 26:1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케이뱅크는 20일부터 26일까지 진행한 '케이뱅크 아파트담보대출' 사전예약에 2만6458명이 신청했다고 27일 밝혔다.
 
케이뱅크 아파트담보대출 사전예약에 일주일간 2만6천 명 몰려
▲ 케이뱅크는 20일부터 26일까지 진행한 '케이뱅크 아파트담보대출' 사전예약에 2만6458명이 신청했다고 27일 밝혔다.

케이뱅크는 신청자 가운데 1천 명을 선정해 비대면 아파트담보대출을 미리 선보인다.

연령대별 신청자 비율을 살펴보면 30대 후반~40대 초반 신청자가 전체의 약 55%를 차지해 가장 많았다. 이 밖에 20대 이하 2%, 30대 44%, 40대 41%, 50대 이상 13% 등으로 집계됐다. 

케이뱅크는 선정된 고객 1천 명에게는 27일 휴대전화 문자 메시지와 앱 푸시를 통해 당첨 내용을 알리고 개별적으로 비대면 아파트담보대출 신청 링크를 발송한다. 

케이뱅크는 이번 사전예약 이벤트를 통해 비대면 아파트담보대출에 관한 수요를 확인한 만큼 9월 초 2차 사전예약 이벤트를 진행하겠다는 계획을 세웠다.

김태진 케이뱅크 마케팅본부장은 “오프라인 지점 없이 모든 과정을 100% 비대면으로 진행하는 아파트 담보대출 상품이 익숙하지 않을 수 있는데도 뜨거운 고객 반응을 확인했다”며 “비대면의 편리함과 차별화된 금리 혜택만큼이나 안정적 상품 운영에 집중하면서 9월 초 2차 사전 예약 이벤트를 준비할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윤종학 기자]

최신기사

'지열 발전' 스타트업 퍼보에너지 나스닥 상장 뒤 주가 급등, AI 에너지 대안으로 주목
삼성전자, 국내 최초 'EU 스마트가전 에너지 행동강령' 서명
CJ제일제당 기술력으로 '고수익 제품군' 확대, 윤석환 지속 가능한 체질 만든다
KT이사회 사외이사 인사·투자 개입 차단 윤리강령 강화, 이승훈 이사 거취 변수 되나
하나증권 "하나투어 목표주가 하향, 고유가로 핵심 지역 동남아 여행 줄어"
[상속의 모든 것] 상속 포기했는데 압류 통지서가 날아왔다면
SK증권 "코스맥스 목표주가 상향, 국내법인 수익성 하반기부터 개선될 것"
유진투자 "클래시스 목표주가 하향, 1분기 일회성 비용으로 실적 부진"
한화투자 "이마트 목표주가 하향, G마켓 관련 합작법인 지분법 손실 반영"
NH투자 "엔씨 목표주가 상향, '리니지 클래식' 2분기 실적에도 크게 기여할 것"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