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삼성전자 3분기 영업이익 10조 예상, 반도체 스마트폰이 호조 이끌어

임한솔 기자 limhs@businesspost.co.kr 2020-08-27 10:57:3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삼성전자가 반도체와 스마트폰사업에 힘입어 3분기에 영업이익 10조 원을 달성할 것으로 전망됐다.

27일 김동원 KB증권 연구원은 보고서를 통해 “3분기 삼성전자가 영업이익 10조 원가량을 낼 것으로 예상된다”며 “2018년 4분기 이후 7분기 만에 분기 영업이익 10조 원을 달성할 것”이라고 밝혔다.
 
삼성전자 3분기 영업이익 10조 예상, 반도체 스마트폰이 호조 이끌어
▲ 김기남 삼성전자 DS부문 대표이사 부회장.

3분기에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8.8% 더 많은 영업이익을 거둘 수 있다는 것이다.

사업부문별로는 반도체부문이 5조3천억 원, IM부문이 3조4천억 원, CE부문이 9천억 원, 디스플레이부문이 4천억 원을 낼 것으로 예측됐다.

2019년 3분기와 비교하면 반도체부문과 IM부문 영업이익이 각각 76.7%, 17.2% 늘어나는 셈이다. CE부문은 영업이익이 80% 증가하게 된다.

김 연구원은 “삼성전자 IM부문 영업이익은 2018년 1분기 이후 10분기 만에 3조 원대로 회복될 것”이라며 “CE부문 영업이익도 2016년 2분기 1조 원 이후 4년 만에 최대 수준일 것”이라고 바라봤다.

김 연구원은 2021년까지 삼성전자 완제품(세트)사업이 반도체사업보다 더 큰 폭으로 성장할 것으로 내다봤다.

전체 영업이익 가운데 반도체부문이 기여하는 비중이 2018년 76%에서 2021년 58%로 축소될 것으로 예상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임한솔 기자]

최신기사

중국 대일 수출 규제에 투자업계서 경고음, "희토류 포함하면 일본 자동차와 전자산업 위협"
비트코인 1억3472만 원대 횡보, 지정학적 긴장감 고조되며 투자심리 위축
현대건설 미국서 SMR 본격화, 이한우 에너지 인프라기업 전환 전략 탄력
AI 신산업이 리튬 가격 상승에 힘 보탠다, ESS 이어 로봇과 로보택시 가세
폴스타 판매량 260% 늘었는데 국내 서비스센터 '전무', 볼보 '서자' 취급에 소비자..
동아에스티 JP모건에서 신약 기술수출 기회 엿본다, 정재훈 가시적 성과 절실
SSG닷컴 새 멤버십 '장보기 특화' 전면에, 최택원 독자생존 가능성 시험대
시민단체 '기후시민의회' 출범 앞두고 의견 수렴, 정부에 요구안 전달 예정
신한라이프 외형성장 넘어 '질적성장'으로, 천상영 '그룹 시너지' 과제 이끈다
TSMC에 중국의 대만 침공 리스크는 "과도한 우려" 평가, 실현 가능성 희박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