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항공·물류

이스타항공 조종사노조 인력감축에 반발, "고용유지 위해 노력해야"

조장우 기자 jjw@businesspost.co.kr 2020-08-26 16:56:0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이스타항공 조종사노조가 회사의 인력감축 계획에 반발하며 철회를 촉구했다.

이스타항공 조종사노조는 26일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스타항공 경영진은 기업 해체 수준의 인력감축 계획을 철회하고 고용유지를 위한 노력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이스타항공 조종사노조 인력감축에 반발, "고용유지 위해 노력해야"
▲ 이스타항공 항공기. <이스타항공>

조종사노조는 7개월째 지급되지 않고 있는 임금문제의 해결을 위해 정부가 나서 줄 것도 요청했다.

조종사노조는 “이스타항공의 창업주 이상직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경영진은 7개월째 지급되지 않고 있는 임금문제와 관련해 어떠한 대책도 내놓지 않고 있다”며 “정부가 적극적으로 지휘감독권을 행사하고 지원에 나서야 한다”고 말했다.

이스타항공은 재매각을 추진하기 위해 현재 남아있는 직원 1300여명 가운데 절반 이상인 700명을 해고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스타항공 경영진은 이르면 8월31일 구조조정 명단을 발표할 것으로 전해졌다.

이스타항공은 현재 딜로이트안진 회계법인과 법무법인 율촌, 흥국증권을 매각주간사로 선정하고 사모펀드 2곳과 인수조건을 협의하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장우 기자]

최신기사

유엔 생물다양성과학기구 미국 탈퇴에 유감 표명, "과학적 사실 바꿀 수 없어"
현대차그룹 보스턴다이내믹스 '아틀라스', 씨넷 선정 '최고 로봇상' 수상
GM 'LG엔솔에 공장 매각' 이어 전기차 전략 더 후퇴, 구조조정에 대규모 손실
KB증권 "삼성전자 목표주가 상향, 올해 메모리반도체 영업이익 133조 전망"
AI전력 수요에 미국과 유럽 재생에너지 관련주 상승 릴레이, 화석연료는 답보
영화 '아바타:불과재' 관객 수 500만 넘어서, OTT '모범택시3' 3주 연속 1위
한국투자 "네이버 커머스부문 고성장, 두나무 인수도 긍정적 변화"
현대차·기아 딥엑스와 로봇용 AI칩 개발 완료, 올해부터 병원·호텔 등에 적용
IM증권 "삼성바이오로직스 목표주가 상향, 수주 확대에 따른 매출 증가 안정적"
하나증권 "미국 석유기업 트럼프 회동 기대감, 에쓰오일 SK이노베이션 주목"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