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민과경제  경제정책

홍남기 "지금 4차 추경이 필요하다는 판단은 너무 성급하다"

이상호 기자 sangho@businesspost.co.kr 2020-08-25 17:58:3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4581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홍남기</a> "지금 4차 추경이 필요하다는 판단은 너무 성급하다"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25일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관계자로부터 자료를 건네받고 있다. <연합뉴스>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4차 추가경정예산안 편성을 놓고 부정적 태도를 보였다,

홍 부총리는 25일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이종배 미래통합당 의원이 “코로나19 재확산으로 피해를 보는 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4차 추경을 우선적으로 해야 하지 않나”라고 질문하자 “지금 단계에서 4차 추경 편성이 필요하다는 판단은 너무 성급하다”고 대답했다.

아직 집행되지 않은 예산이 남은 데다 피해규모가 파악되지 않았다는 점도 설명했다.

홍 부총리는 “피해가 어느 정도인지 봐야겠으나 지난 3차 추경도 9조 원 이상 집행이 되지 않았다”며 “긴급안정지원금 2조 원도 집행 중이다”라고 말했다. 

그는 “4차 추경으로 재원을 확보하는 것이 능사는 아니다”라며 “피해계층 지원 상황을 보면서 부족하다면 추가 대책을 마련해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비즈니스포스트 이상호 기자]

최신기사

현대차 보스턴다이내믹스가 테슬라 주주 신뢰 흔드나, "휴머노이드 우위 보여"
테슬라 태국까지 20개국에서 로보택시 인력 채용, "글로벌 확장 포석"
장동혁 쇄신안 "계엄과 탄핵의 강을 건너겠다", '윤석열 단절'은 언급 없어
니켈 가격 3년새 최대 상승폭 기록, 인도네시아 생산 차질과 중국 투자 영향 
1~11월 세계 전기차 판매 22.9% 증가, 테슬라 '중국 지리차'에 밀려 3위
삼성전자 디자인 총괄 포르치니 "사람 중심 디자인은 미래를 위한 책임"
키움증권 "SK하이닉스 올해 영업이익 103조 전망, 낸드 업황 개선도 가속화"
일론 머스크 xAI 엔비디아 포함 외부서 200억 달러 투자 유치, 목표 초과달성 
마이크로소프트 미국 중서부 전력망 운영사와 맞손, AI 전력 수요 대응
엔비디아 '루빈' AI 반도체에 모간스탠리 낙관적, "메모리가 유일한 제약 요인"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