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금융  금융

DGB대구은행장 선임절차 모두 마쳐, DGB금융 최종후보 9월 초 발표

김용원 기자 one@businesspost.co.kr 2020-08-25 16:53:4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DGB금융지주가 다음 DGB대구은행장 선임절차를 모두 마치고 최종후보 발표를 앞두고 있다.

DGB금융은 지난해부터 2년에 걸쳐 진행한 CEO 육성프로그램 과정을 마무리하고 9월 초 다음 대구은행장 최종후보를 발표한다고 25일 밝혔다.
 
 DGB대구은행장 선임절차 모두 마쳐, DGB금융 최종후보 9월 초 발표
김태오 DGB금융지주 대표이사 회장 겸 DGB대구은행장.

김태오 DGB금융지주 대표이사 회장이 한시적으로 겸직하던 대구은행장 자리를 예정대로 후임자에 넘겨주게 되는 것이다.

DGB금융은 지난해 초부터 DGB금융지주 및 대구은행 임원 19명을 CEO 후보로 선정해 경영교육과 인성검사, 과제 발표 등 육성프로그램을 진행해 왔다.

지난해 12월에는 황병욱 대구은행 부행장보와 김윤국 부행장보, 임성훈 부행장보를 숏리스트 후보로 선정해 어학능력 개발과 멘토링, 경영토론 등 2차 교육프로그램을 시작했다.

투명하고 공정한 절차에 따른 최고경영사 육성 및 승계절차를 수립하기 위해 오랜 기간에 걸쳐 후보자 역량을 검증하고 교육을 진행한 것이다.

김태오 회장은 박인규 전 DGB금융지주 회장 겸 대구은행장이 채용비리 등 혐의로 실형을 선고받고 물러난 뒤 후임으로 올라 조직 안정화에 주력해 왔다.

김 회장은 2019년 1월부터 대구은행장을 겸직하면서 조직 안정화와 후계자 양성을 위해 행장직을 2020년 12월까지만 한시적으로 맡겠다는 계획을 내놓았다.

대구은행 관계자는 "지주사 및 은행 사외이사들의 적극적 관심과 참여로 대구은행장 육성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용원 기자]

최신기사

비트코인 9200만 원대로 소폭 하락, 주식 시장으로 자금 빠지며 추가 하락 전망
이재명,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야권 반대에 "이전 정부서도 최적지 확인"
132주년 '철도의 날' 맞은 K철도, 탄소중립 역할 커지는데 '전기요금 체계'는 여전
코스피 1만 시대 언제 열릴까, 금리 변수에도 증권가 "반도체 2분기 어닝시즌에 답 있다"
인도네시아 니켈 증산 전망에 가격 하락세, 이동채 에코프로 하반기 실적 부담 커져
메모리반도체 가격 상승이 모두에게 'AI 세금' 부과, 글로벌 인플레이션 주범으로 떠올라
LG전자 AI 데이터센터 냉각 설루션 사업 본궤도에, 이재성 하반기 빅테크 수주 '물꼬..
'임직원 교육'에 '기업 뿌리 홍보'도, 롯데 오뚜기 아모레퍼시픽이 '창업주 정신' ..
넷플릭스 한국서 OTT '체류시간 점유율 60%' 독주 모드, 시청자 붙잡는 힘은 'K..
HUG 사장 된 뒤 현장 자주 찾는 최인호, 경영평가 수직상승 딛고 주택공급 확대 온힘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