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인터넷·게임·콘텐츠

이해진, 라인과 소프트뱅크 합작회사 'A홀딩스' 대표이사 회장 맡아

장은파 기자 jep@businesspost.co.kr 2020-08-25 16:48:2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이해진 네이버 창업주이자 네이버 글로벌투자책임자(GIO)가 라인과 소프트뱅크 합작법인의 초대 회장을 맡는다.

25일 정보통신업계에 따르면 라인과 소프트뱅크는 합작법인(JV)의 이름을 A홀딩스로 확정하고 이해진 네이버 글로벌 투자책임자를 초대 대표이사 회장으로 선임했다.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07896'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이해진</a>, 라인과 소프트뱅크 합작회사 'A홀딩스' 대표이사 회장 맡아
이해진 네이버 글로벌투자책임자(GIO).

미야우치 겐 소프트뱅크 최고경영자(CEO)는 대표이사 사장을 맡은 것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은 A홀딩스의 이사회에도 참석한다.

A홀딩스는 라인과 소프트뱅크가 50%씩 지분을 확보한 합작법인으로 ‘A홀딩스-Z홀딩스-라인, 야후재팬’으로 이어지는 지배구조에서 최상단에 놓인다.

소프트뱅크 자회사인 Z홀딩스는 사업회사 라인 지분과 야후재팬 지분 100%를 확보해 완전 자회사로 지배한다.

A홀딩스의 이사회는 5명으로 네이버에서 2명, 소프트뱅크에서 2명을 뽑고 남은 한 자리는 소프트뱅크가 네이버와 협의를 거쳐 1명을 뽑는다.

황인준 라인 최고재무책임자(CFO)와 이해진 네이버 글로벌투자책임자(GIO), 미야우치 겐 소프트뱅크 최고경영자(CEO), 후지하라 기즈히코 소프트뱅크 최고재무책임자(CFO) 등의 이사회 참여는 결정됐다.

두 회사의 경영통합은 2021년 3월에 마무리된다. [비즈니스포스트 장은파 기자]

최신기사

ARM 엔비디아 뒤따라 '피지컬 AI'에 집중, 현대차 보스턴다이내믹스도 협력
롯데건설 성수 4지구에서 수주전 3년 공백 마침표 찍나, 오일근 무기는 괄목상대 '르엘'
현대제철 미국 루이지애나 제철소 부지 마련돼, 현지 당국서 지원 총력 
두산그룹 회장 박정원 CES 현장서 "맞춤형 에너지 솔루션으로 AI시대 에너지 시장 선도"
현대차증권 "삼성전기 목표주가 상향, MLCC·기판 구조적 성장 국면"
미국 과학자들 연방정부 기후데이터 보존 나서, 트럼프 정부의 삭제 시도 저지
일론 머스크 "테슬라 2나노 반도체 공장 설립 장담", 삼성전자 TSMC 겨냥
LG전자 대표 류재철 "고성과 포트폴리오로 전환, 남들과 비슷한 속도로 생존 못해"
삼성SDS 사장 이준희 "공공·금융·제조 AI 전환 실현 적극 지원"
한국투자 "한화오션 4분기 실적 기대치 밑돌 것, 해양·특수선 부문 부진"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