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시장과머니  특징주

유니슨 주가 초반 대폭 올라, 일본기업 벗어나 그린뉴딜 수혜 가능

공준호 기자 junokong@businesspost.co.kr 2020-08-25 09:27:1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풍력터빈 제조회사인 유니슨 주가가 장 초반 강세를 보이고 있다.

유니슨의 최대주주가 일본 도시바에서 국내 사모펀드로 변경되면서 그린뉴딜정책의 수혜를 볼 것이라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유니슨 주가 초반 대폭 올라, 일본기업 벗어나 그린뉴딜 수혜 가능
▲ 유니슨 로고.

25일 오전 9시20분 기준으로 유니슨 주가는 전날보다 9.58%(300원) 오른 3430원에 사고팔리고 있다.

이날 한병화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보고서를 통해 "에너지 전환과 그린뉴딜정책을 추진하는 정부의 입장에서는 국산 풍력터빈업체들의 성장이 반드시 필요하다"며 "일본업체인 도시바가 대주주인 회사에서 사실상 국민기업으로 변경된 유니슨에 정책의 수혜가 늘어난다고 보는 것이 합리적"이라고 바라봤다.

앞서 21일 도시바는 유니슨 보유주식 전량 1551만23주(13.9%)를 아네모이에 매각했다. 매각규모는 198억 원이다.

아네모이는 삼천리자산운용이 조성한 신재생에너지 사모펀드 ‘비티에스제1호 사모투자합자회사’가 설립한 투자목적회사다.

국민연금과 신한캐피탈 등이 펀드자금 조성에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비즈니스포스트 공준호 기자]

최신기사

이재명 29일 국민보고회서 3대 메가 프로젝트 지원 발표, 이재용 최태원 참석
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 삼성그룹 초기업 노조에서 탈퇴 결정
외신 "구글이 메타 상대로 제미나이 사용량 제한", AI 인프라 부족 따른 영향
신한금융 'SCoRE AI' 구축, 책무구조도에 인공지능 결합해 내부통제 강화
[오늘Who] 에이피알 대표 김병훈 미국 뷰티 포럼서 연사로 발표, "많은 사람이 건강..
현대차, 세계 최고 광고제 '칸 라이언즈'에서 2개 부문 수상
KT 광화문 월드컵 응원 현장에서 5G 기술 실증 진행, "서비스 따라 품질 차별화해 ..
LG전자, 미국 컨슈머리포트 평가서 세탁기·빌트인 냉장고 부문 1위 올라
미국 이란에 이틀 연속 반격, 이란 혁명수비대 "외교 절차 중단할 수도" 
LG유플러스, AI 데이터센터 전력 인프라 강화 위해 지엔씨에너지와 맞손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