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민과경제  경제일반

국제유가 올라, 미국 허리케인으로 원유 생산에 차질 예상

임한솔 기자 limhs@businesspost.co.kr 2020-08-25 08:49:4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국제유가가 올랐다.

24일 뉴욕 상업거래소에서 10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 원유(WTI)는 배럴당 0.66%(0.28달러) 오른 42.62달러에 장을 마감했다.
 
국제유가 올라, 미국 허리케인으로 원유 생산에 차질 예상
▲ 24일 국제유가는 올랐다.

런던 선물거래소에서 거래된 10월 인도분 브렌트유는 배럴당 1.76%(0.78달러) 오른 45.13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김유미 키움증권 연구원은 “국제유가는 최근 멕시코만 허리케인 발생으로 원유 생산에 차질이 빚어질 수 있다는 전망에 상승했다”고 바라봤다.

현재 멕시코만에서는 ‘마르코’, ‘로라’ 등 허리케인 2개가 미국을 향해 북상하고 있다.

멕시코만 연안에 조성된 원유 생산·정제시설 상당수는 허리케인 피해를 우려해 가동 중단을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코로나19 백신에 관한 기대감도 투자심리에 긍정적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미국 뉴욕타임스 등에 따르면 미국 정부는 11월 대통령 선거 이전에 미국식품의약국(FDA)을 통해 코로나19 백신의 긴급 사용을 승인하는 방안을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비즈니스포스트 임한솔 기자]

최신기사

[27일 오!정말] 조국" 검찰개혁 노 대통령부터 시작, 웃음 짓고 계실 것"
HMM 30일 이사회에서 '본사 부산 이전' 논의, 노조 "총파업 불사" 거센 반발
[오늘의 주목주] '전력기기 투심 위축' 효성중공업 주가 6%대 하락, 코스닥 펄어비스..
한국은행 지난해 순이익 15조3천억, 외화자산 관련 이익 늘며 2배로 뛰어
KT 기술혁신부문장(CTO) 사퇴에 임원 이탈 이어져, 박윤영 체제 인적쇄신 본격화
[채널Who] 홍보대사보다 '캐릭터'? 지자체와 기업이 '캐릭터 IP'에 사활을 거는 이유
[기자의눈] 출시부터 형평성 논란 빚는 'RIA', 신뢰는 '디테일'에서 나온다
코스피 외국인 매도세에 5430선 약보합 마감, 원/달러 환율은 1508.9원
비트코인 1억360만 원대 하락, 고유가 유지에 미국 금리인상 가능성 제기
이란 전쟁에 한국 약점 부각, 싱크탱크 "미국과 원자력 협정으로 에너지 공급망 독립 한계"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