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중공업·조선·철강

포스코ICT, 한진의 1천억 원대 대전 물류자동화설비 프로젝트 수주

방태욱 기자 bangtw@businesspost.co.kr 2020-08-24 18:11:1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포스코그룹의 정보통신서비스 계열사 포스코ICT가 한진에서 대전에 구축하는 1천억 원대 물류자동화설비 프로젝트를 수주했다.
 
포스코ICT는 한진이 발주할 대전 ‘메가허브(Mega-Hub)’ 구축 프로젝트의 최종 대상업체로 선정되었다고 24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포스코ICT, 한진의 1천억 원대 대전 물류자동화설비 프로젝트 수주
▲ 손건재 포스코ICT 대표이사.

계약 예정금액은 1069억9천만 원이며 계약기간은 2023년 2월28일까지다.

이번에 포스코ICT가 수주한 프로젝트는 대전 종합물류단지의 5만9541㎡ 부지에 연면적 14만8636㎡, 지상 4층 규모의 대규모 물류허브를 구축하는 사업이다.

택배 자동분류기, 3차원 자동스캐너 등 첨단 물류자동화 설비를 도입해 상하차 및 분류작업시간을 단축하고 생산성을 높일 수 있는 최신 물류센터 설비를 구축하는 프로젝트라고 포스코ICT는 설명했다.

포스코ICT는 “이번 계약은 최종계약이 아니며 본계약을 체결할 때 일부 변경이 있을 수 있다”며 “앞으로 본계약을 체결하면 확정내용을 공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방태욱 기자]

최신기사

[현장] 큐로셀 첫 국산 CAR-T '림카토' 상용화 속도전, 김건수 "항암치료 새로운..
쿠팡이츠 김명규 '이익 낼 체력' 만들기 집중, '배민 매각설'에 빈틈 공략 고삐 죈다
신한투자 "국내 전력·태양광·자동차 ETF 수급 지속 개선 중, 반도체 테마 매력도 여전"
기후변화로 미국에서 '물 인플레이션' 심화, 전체 물가 상승률의 2배 웃돌아
정부·삼성전자 노조에 "대화하자" 추가 제안, 노조 "대화할 이유 없다"
중국 5월 리튬 가격 전달보다 23% 상승, "짐바브웨 수출 쿼터제 효과까지 시간 걸려"
[현장] 메가존클라우드 'AI 오케스트레이터' 청사진 밝혀, 염동훈 "멀티 AI 에이전..
쿠팡 예상 밑도는 수익 성장에 목표주가 소폭 하향, 번스타인 "경쟁 심화"
[현장] 정의선 "중동 전쟁 이후 준비할 것, 자율주행은 안전 중심 개발"
2026년 월드컵 기후변화에 차질 불가피, 극한 폭염에 경기 일정 미뤄질 가능성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