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정치·사회  지자체

이재명 개신교 지도자에게 편지, "코로나19 방역에 교회 협조 꼭 필요"

류근영 기자 rky@businesspost.co.kr 2020-08-24 17:38:5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2551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이재명</a> 개신교 지도자에게 편지, "코로나19 방역에 교회 협조 꼭 필요"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교회서한문. <경기도청>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경기도 내 개신교 지도자 432명에게 편지를 보내 코로나19 방역을 위한 교회의 협조를 요청했다.

경기도는 24일 보도자료를 통해 이 지사가 경기도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과 도내 시군 대표회장 32명, 시군 대형교회 담임목사 400명 등 개신교 지도자 432명에게 코로나19 방역에 협조해달라는 내용의 편지를 보냈다고 밝혔다.

이 지사는 편지에서 “신천지발 집단감염 이후 정부와 국민이 혼연일체가 돼 쌓아온 방역성과가 크게 흔들리고 있는 매우 엄중한 상황”이라며 ”종교시설 집합제한 행정명령과 교회 방역 강화조치 등은 방역을 위한 부득이한 조치인 만큼 교회 지도자 여러분과 교인들의 이해와 협조가 꼭 필요하다“고 말했다.

그는 “일부 교회에 진단검사를 받아야 할 분들이 여전히 남아 있는 것으로 안다”며 “15일 광화문집회에 참석한 신도들이 모두 가까운 선별진료소에서 반드시 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안내해주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앞서 이 지사는 23일에도 SNS(사회관계망서비스)에 ‘고비마다 한국 교회는 국민들의 등불이 돼줬다’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그는 이 글에서 “한국 교회는 어려울 때 국민에게 등불이 돼주고 국민과 함께 위기를 이겨냈다”며 “모두가 같은 마음으로 할 수 있는 최선의 방역수칙을 함께 지켜나가다 보면 머지않아 코로나19를 극복하리라 확신한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류근영 기자]

최신기사

비트코인 9200만 원대로 소폭 하락, 주식 시장으로 자금 빠지며 추가 하락 전망
이재명,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야권 반대에 "이전 정부서도 최적지 확인"
132주년 '철도의 날' 맞은 K철도, 탄소중립 역할 커지는데 '전기요금 체계'는 여전
코스피 1만 시대 언제 열릴까, 금리 변수에도 증권가 "반도체 2분기 어닝시즌에 답 있다"
인도네시아 니켈 증산 전망에 가격 하락세, 이동채 에코프로 하반기 실적 부담 커져
메모리반도체 가격 상승이 모두에게 'AI 세금' 부과, 글로벌 인플레이션 주범으로 떠올라
LG전자 AI 데이터센터 냉각 설루션 사업 본궤도에, 이재성 하반기 빅테크 수주 '물꼬..
'임직원 교육'에 '기업 뿌리 홍보'도, 롯데 오뚜기 아모레퍼시픽이 '창업주 정신' ..
넷플릭스 한국서 OTT '체류시간 점유율 60%' 독주 모드, 시청자 붙잡는 힘은 'K..
HUG 사장 된 뒤 현장 자주 찾는 최인호, 경영평가 수직상승 딛고 주택공급 확대 온힘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