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LG유플러스, 중소벤처기업부와 실감미디어 스타트업 공모전 열어

박혜린 기자 phl@businesspost.co.kr 2020-08-24 12:28:4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LG유플러스가 중소벤처기업부와 함께 실감미디어서비스 공모전을 연다.

LG유플러스는 대기업이 과제를 제시하고 스타트업이 해결하는 새로운 협업 프로젝트인 ‘연결의 힘, 디지털드림9’의 하나로 실감미디어 스타트업 공모전을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LG유플러스, 중소벤처기업부와 실감미디어 스타트업 공모전 열어
▲ LG유플러스가 중소벤처기업부와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실감미디어 서비스 공모전을 진행한다 < LG유플러스 >

이번 공모전은 LG유플러스 프로야구 중계서비스인 ‘U+프로야구’의 생동감과 현장감을 극대화할 수 있는 방안을 주제로 한다.

세부과제로는 야구중계 영상에 타구 궤적 등 부가 데이터 제공, 프로야구 생중계 비대면 응원 등 커뮤니티 구현, 줌인 8K 서비스 화질 개선 방안 등이 제시된다.

LG유플러스와 중기부는 3단계 심사를 거쳐 공모전 우승팀을 가린다. 

1단계로 스타트업들의 아이디어를 평가하고 2단계에서는 과제 적합성과 기술 실현 가능성을 심사한다. 2단계 평가를 통해 스타트업 10곳 안팎을 선정한 뒤 마지막으로 최대 2개월 동안 과제 고도화 기간을 준다.

스타트업들은 과제 고도화 기간애 LG유플러스의 개발부서를 비롯해 대학, 연구소에서 컨설팅과 조언을 받을 수 있다.

LG유플러스와 중기부는 11월 데모데이를 열고 스타트업 3개 팀을 뽑는다.

LG유플러스는 최종 선정된 스타트업들이 야구중계에 적용할 수 있는 실감미디어 기술을 발굴하고 개발할 수 있도록 인공지능 영상분석, 고화질 영상전송 기술 등을 지원한다. 실제 사업화에 성공하는 스타트업에는 상금 최대 1억 원을 준다. 

공모전 참가를 희망하는 스타트업은 27일까지 K-스타트업 창업지원포털에 신청하면 된다.

엄주식 LG유플러스 야구서비스팀장은 “실감미디어분야의 우수 스타트업이 U+프로야구 고객가치를 극대화할 수 있는 창의적 아이디어를 제시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번 공모전이 대기업과 스타트업이 상생하며 시너지를 내는 우수사례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박혜린 기자]

최신기사

미국 에너지 장관 "석유와 천연가스 생산 확대, 화석연료 기업 타격 감수해야"
트럼프 정부 '온실가스 유해성' 입증한 문서 폐지, 기후 정책과 규제 전면 후퇴
일본 다카이치 총선 압승은 중국 '전략 실패' 확인, 희토류 수출 통제도 만능 아니다 
미국 TSMC 반도체에 관세 면제 논의 구체화, 삼성전자 SK하이닉스는 '초조'
KT 작년 영업이익 2조4691억으로 205% 증가, 강북본부 개발 부동산 이익 영향
신세계 전략적 투자 결실, 정유경 계열분리 앞두고 '홀로서기 가능성' 증명
[코스피 5천 그늘③] CJ그룹 식품·물류·콘텐츠 투자매력 희미, 이재현 주가 부양 카..
기후위기가 국가 신용등급에도 '시한폭탄', 화석연료와 기상재난 리스크 확대
[서울아파트거래] 성수 트리마제 전용 140.3㎡ 61.8억으로 신고가
중국 자동차 기업의 미국 진출 가능성 떠올라, "현대차에 위험 커진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