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금감원, 코로나19 재확산에도 사모펀드 전수조사 24일부터 시작

김용원 기자 one@businesspost.co.kr 2020-08-23 16:13:3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금융감독원이 사모펀드 1만여 개와 전문 운용사 230여 곳을 대상으로 전수조사를 시작한다.

23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24일부터 ‘사모펀드 운용사 검사 전담반’이 공식 조사일정을 시작한다. 
 
금감원, 코로나19 재확산에도 사모펀드 전수조사 24일부터 시작
▲ 금융감독원 로고.

금감원은 제출된 자료를 중심으로 사전검사를 진행한 뒤 9월부터 현장을 직접 방문해 본검사도 실시한다. 

금감원은 팝펀딩 사모펀드 환매중단 사태를 빚은 자비스자산운용 등에 9월3일부터 7일까지 현장조사를 실시하겠다는 검사 통지서를 보냈다.

금감원은 코로나19 확산세에 대규모 검사인원을 투입하는 종합검사를 연기했지만 사모펀드 전수조사를 예정대로 진행하기로 했다.

운용사 1곳당 검사인원이 5~6명 수준인 점, 라임자산운용과 옵티머스자산운용 사모펀드 등 환매중단 사태가 연이어 발생한 점, 7월 초부터 두 달 가까이 조사를 준비해온 점 등을 고려한 것으로 알려졌다.

금감원은 김정태 한국거래소 파견실장을 단장으로 전담 검사반을 꾸렸다. 금감원뿐 아니라 예금보험공사, 한국예탁결제원, 한국증권금융 등으로부터 지원받은 인력을 더해 모두 4개 팀 30여 명으로 검사반을 구성했다. 

금감원 관계자는 “사모펀드 부실 점검은 원래 계획했던 중요한 사안이고 소규모 검사 인원이 투입되기 때문에 방역에 유의하면서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용원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KT 사외이사 후보에 윤종수·김영한·권명숙 확정, 이사회 규정도 개정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 보던 숙청 정치"
크래프톤 대표 김창한 "구글 딥마인드 프로젝트 지니, 단기간 내 게임 개발 대체하진 않..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