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공시

거래소, 오리엔트바이오 주식 단기과열종목 지정기간 3거래일 더 연장

박안나 기자 annapark@businesspost.co.kr 2020-08-21 17:23:2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오리엔트바이오 주식의 단기과열종목 지정기간이 연장됐다.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오리엔트바이 주식의 단기과열종목 지정기간을 3거래일 연장한다고 21일 공시했다.
 
거래소, 오리엔트바이오 주식 단기과열종목 지정기간 3거래일 더 연장
▲ 한국거래소 로고.

오리엔트바이오 주식은 24일부터 26일까지 3거래일 동안 30분 단위로 매매거래가 체결되는 단일가 매매방식이 적용된다. 

한국거래소는 오리엔트바이오 주식의 21일 종가가 단기과열종목 지정일 전날인 18일 종가보다 20% 이상 높아 지정기간이 연장됐다고 설명했다.

21일 오리엔트바이오 주가는 18일 종가보다 20.07%(280원) 오른 1675원에 거래를 마쳤다.

오리엔트바이오 주식은 18일 1395원에 장을 마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박안나 기자]

최신기사

유안타 "진에어 통합 LCC 모멘텀 보유, 부각되는 밸류에이션 매력"
유안타 "팬오션 환경 규제 강화, 중국 부동산 경기 회복 가능성에 주목"
유안타 "HMM 보수적 접근 유효, 자사주 매입 소각은 주가 하단 지지"
DS투자 "삼성중공업 삼성전자가 만약 매각한다면? 하반기 수주 모멘텀 폭발"
유안타 "대한항공 올라갈 일만 남았다, 아시아나 연결 편입으로 외형 확대"
[현장] 닌텐도 '스위치2' 국내 체험회, 더 커진 화면·부드러워진 그래픽에 관심
진옥동의 야구 사랑 함영주의 축구 예찬, 스포츠 마케팅에 담긴 회장님들의 진심
잦은 해킹사고에 통신3사 불신 고조, 제4이통사 새 정부서 출범할까
트럼프 원자력 활성화 정책 효과에 물음표, 인력 부족과 안전성 리스크 떠올라
박근혜 만나고 '부울경' 달려간 김문수, PK·TK 지지층 막판 결집 이끌어낼까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