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정치·사회  지자체

이재명 "코로나19 2차 재난기본소득 1인당 30만 원씩 줘야"

류근영 기자 rky@businesspost.co.kr 2020-08-21 17:05:2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2차 재난기본소득 지급을 제안했다.

이 지사는 21일 페이스북을 통해 “코로나19 대유행에 다라 경제방역으로서 2차 재난기본소득 지급은 피할 수 없다”며 “모든 국민에게 3개월 이내 소멸하는 지역화폐로 개인당 30만 원 정도 지급하는 것이 적당할 것”이라고 말했다.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2551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이재명</a> "코로나19 2차 재난기본소득 1인당 30만 원씩 줘야"
이재명 경기도지사.

2차 재난기본소득도 1차 때와 마찬가지로 소득수준 등에 따른 차별을 두면 안 된다고 봤다.

이 지사는 “1인당 30만 원을 지급해도 일부 국가들이 이미 지급한 금액(보통 1천 달러)의 절반에도 미치지 못한다”며 “어려운 시기에 일부를 빼거나 차등을 두는 것은 국민 사이 갈등을 조장하고 화합을 해친다”고 말했다.

속도의 중요성도 들었다.

이 지사는 “코로나19 방역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속도”라며 “지역화폐형 기본소득 방식의 2차 재난지원을 청와대 정책실과 총리실에 공식 건의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앞서 더불어민주당은 21일 최고위원회의에서 2차 재난지원금 지급을 검토하기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

설훈 민주당 최고위원은 최고위원회 모두발언에서 “2차 재난지원금 지급을 추진해 취약계층을 보호하고 내수 위축의 방어선을 구축해야 한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류근영 기자]

최신기사

삼성바이오로직스 사측, 대외비 유출 혐의로 노조위원장 고소
이재명 조선업의 경기 변동 대응 강조, 인력난 해소와 선수금 환급보증 지원 확대 검토
신용평가사 피치 "한국 정부 부채 안정적 수준 유지 전망, 재정지출 여유 있어"
HLB제약 1200억 규모 주주배정 유상증자 추진, 향남 신공장 건설에 투입
이재명 "초과이윤의 국민배당은 가짜뉴스", 국힘 "결국 청년부채" 김용범 경질 요구
금융위 홍콩 ELS 제재 결론 못 내, 금감원에 사실관계·법리 재검토 요구
22대 국회 후반기 의장단 윤곽, 의장 후보-조정식 부의장 후보-남인순·박덕흠
[오늘의 주목주] '휴머노이드 아틀라스 기대감' 현대모비스 18%대 올라, 코스피 78..
[13일 오!정말] 국힘 양향자 "본질 호도에 짜증 대폭발" 민주당 추미애 "대놓고 트..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흡수합병 결의, 합병비율 1대 0.2736432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