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한국은행 부총재에 이승헌, 현 부총재보로 발전전략 수립 총괄

김남형 기자 knh@businesspost.co.kr 2020-08-21 10:29:1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한국은행 부총재에 이승헌 부총재보가 임명됐다.

한국은행은 20일 임기가 만료되는 윤면식 부총재 후임으로 이승헌 부총재보를 신임 부총재로 임명했다고 밝혔다.
 
한국은행 부총재에 이승헌, 현 부총재보로 발전전략 수립 총괄
▲ 이승헌 한국은행 부총재.

임기는 2023년 8월20일까지다.

한국은행 부총재는 총재 추천으로 대통령이 임명한다. 당연직 금융통화위원을 겸임하면서 한국은행 인사와 예산·조직관리 등을 총괄한다.

이승헌 부총재는 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1991년 한국은행에 들어갔다.

금융시장국, 정책기획국, 국제국 등 정책 관련 부서를 거치면서 통화정책과 국제금융시장에서 경험을 쌓았다.

2019년 6월 부총재보로 승진한 뒤에는 기획·인사경영·공보·전산정보업무를 담당하며 내부경영 전반과 조직 발전전략 수립 등을 총괄해왔다.

한국은행 중장기 발전전략인 ‘BOK 2030’ 수립을 비롯해 차세대 한국은행 금융망 구축, 통합별관 건축 등 현안을 처리했다.

한국은행 관계자는 “이 부총재는 국제통화기금(IMF) 상임이사실 파견 근무 등을 통해 국제적 감각을 갖췄다”며 “국제금융사회에서 한국의 입장을 대변하고 위상을 강화하는 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남형 기자]

최신기사

현대차·기아 지난해 727만4천대 판매, 올해 3.2% 증가한 750만8300대 목표 제시
D램 가격 1분기 최대 60% 상승, 낸드플래시는 최대 38% 상승 전망
HD한국조선해양 올해 수주액 223억1천만 달러 목표, 작년 대비 29.1% 증가
의대 정원 확대 2월 초 결론 내릴 듯, 정은경 의료개혁 첫단추 '시험대'
[5일 오!정말] 국힘 박성훈 "보좌진 사적 집사처럼 취급했다면 권력 인식 문제"
NH농협캐피탈 장종환 신년사 "위기 선제 대응 중요" "업계 상위권 도약"
금감원장 이찬진 "금융지주 회장 연임에 차세대 리더십 '골동품' 된다"
비트코인 1억3423만 원대 상승, "가치저장 수단으로서 수요 증가" 분석도
신한은행 상반기 경영전략회의 열어, 정상혁 "생산적금융 은행 본질적 사명"
기업은행 'CES 2026' 참가, 국내 은행권 유일 단독 부스 운영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