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민과경제  경제일반

국제유가 떨어져, 원유 과잉공급에다 경기둔화 우려도 겹쳐

남희헌 기자 gypsies87@businesspost.co.kr 2020-08-21 08:34:4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국제유가가 하락했다.

20일 뉴욕 상업거래소에서 10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 원유(WTI)는 배럴당 0.82%(0.35달러) 떨어진 42.58달러에 장을 마감했다.
 
국제유가 떨어져, 원유 과잉공급에다 경기둔화 우려도 겹쳐
▲ 20일 국제유가가 하락했다.

런던 선물거래소에서 거래된 10월 인도분 브렌트유도 배럴당 1.04%(0.47달러) 내린 44.90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현재 원유의 과잉공급량이 하루에 231만 배럴에 이른다는 석유수출국기구(OPEC)의 내부 보고서가 언론에 보도되면서 유가가 하락했다.

미국의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가 다시 100만 건 이상으로 늘어난 것으로 나타나 경기둔화의 우려가 높아진 것도 유가 하락에 영향을 미쳤다.

심수빈 키움증권 연구원은 “다만 석유수출국기구와 러시아 등 산유국의 연합체인 OPEC+가 감산하려는 의지를 이어가고 있고 미국의 산유량 회복 기대가 낮은 만큼 유가 하락의 낙폭은 제한됐다”고 설명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남희헌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DX부문 '상생협력 데이' 개최, 노태문 "한계 없는 혁신으로 성과"
[27일 오!정말] 조국" 검찰개혁 노 대통령부터 시작, 웃음 짓고 계실 것"
HMM 30일 이사회에서 '본사 부산 이전' 논의, 노조 "총파업 불사" 거센 반발
[오늘의 주목주] '전력기기 투심 위축' 효성중공업 주가 6%대 하락, 코스닥 펄어비스..
한국은행 지난해 순이익 15조3천억, 외화자산 관련 이익 늘며 2배로 뛰어
KT 기술혁신부문장(CTO) 사퇴에 임원 이탈 이어져, 박윤영 체제 인적쇄신 본격화
[채널Who] 홍보대사보다 '캐릭터'? 지자체와 기업이 '캐릭터 IP'에 사활을 거는 이유
[기자의눈] 출시부터 형평성 논란 빚는 'RIA', 신뢰는 '디테일'에서 나온다
코스피 외국인 매도세에 5430선 약보합 마감, 원/달러 환율은 1508.9원
비트코인 1억360만 원대 하락, 고유가 유지에 미국 금리인상 가능성 제기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