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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연합회 호우 피해복구 성금 1억 내기로, 김태영 "은행권이 지원"

윤종학 기자 jhyoon@businesspost.co.kr 2020-08-20 17:4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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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연합회가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지역의 긴급복구와 피해주민들의 생활안정을 지원한다.

은행연합회는 대한적십자사에 집중호우 피해복구 지원성금 1억 원을 기탁할 계획을 세우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은행연합회 호우 피해복구 성금 1억 내기로,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175315'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김태영</a> "은행권이 지원"
▲ 은행연합회는 대한적십자사에 집중호우 피해 지원 성금 1억 원을 기탁할 계획을 세우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은행연합회에 따르면 연합회 및 사원기관은 약 30억 원 규모의 성금, 구호물품 등의 지원 계획과 급식·세탁차량 운영, 임직원 자원봉사활동 등의 다양한 사회공헌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은행연합회는 은행권이 신속한 금융지원을 위해 피해지역 내 각 지점에 전담창구를 운영하고 집중호우 피해지역 종합금융지원센터를 통해 대출 만기연장 및 상환유예 등 피해지역의 주민과 기업들의 긴급한 자금애로를 해소하고자 적극 노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김태영 은행연합회 회장은 "폭우로 큰 피해를 입은 지역의 주민들에게 깊은 위로를 전한다"며 "은행권은 피해주민들이 하루 빨리 일상생활로 복귀할 수 있게 피해복구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윤종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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