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증시시황·전망

코스피 '개인 매수'에 3거래일 만에 올라, 코스닥도 2%대 뛰어

은주성 기자 noxket@businesspost.co.kr 2020-08-19 16:32:0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코스피지수와 코스닥지수가 3거래일 만에 올랐다.

19일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12.30포인트(0.52%) 높아진 2360.54에 거래를 마쳤다.
  
코스피 '개인 매수'에 3거래일 만에 올라, 코스닥도 2%대 뛰어
▲ 19일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12.30포인트(0.52%) 높아진 2360.54에 거래를 마쳤다. <한국거래소>

한국거래소 관계자는 “코스피지수는 전날 국내 증시 급락에 따른 매수세 유입 등으로 장 초반 1%대 상승했다"며 "하지만 국내 코로나19 확진자 증가 등의 영향으로 상승폭이 줄면서 장을 마감했다"고 말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9일 0시 기준으로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97명 늘면서 누적 확진자는 1만6058명, 누적 사망자는 306명으로 집계됐다고 발표했다.

신규 확진자 수는 코로나19 재확산이 본격화 된 14일 이후 가장 많은 수치다.

신규 확진자 297명 가운데 국내 지역감염 사례는 283명이다. 지역별로 보면 서울 150명, 경기 94명, 부산 9명, 인천 8명, 강원 5명, 광주 4명, 충남 3명, 경북 3명, 대구 2명, 전남 2명, 세종 1명, 충북 1명, 전북 1명 등이다.

나머지 14명은 해외유입 사례다. 중국 외 아시아에서 8명, 아메리카에서 4명, 유럽에서 2명이 들어 온 것으로 확인됐다.

코스피시장에서 개인투자자는 4603억 원 규모의 주식을 순매수했다. 외국인투자자는 2488억 원, 기관투자자는 2310억 원 규모의 주식을 순매도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에서는 삼성바이오로직스(0.87%), 네이버(2.44%), 현대차(4.11%), 삼성SDI(0.35%), LG생활건강(1.27%), 삼성물산(3.43%) 등 주가가 올랐다.

반면 삼성전자(-1.03%), SK하이닉스(-3.97%), LG화학(-1.01%), 카카오(-0.40%) 등 주가는 내렸다.

셀트리온 주가는 전날과 같은 수준을 보였다.

코스닥지수는 18.52포인트(2.31%) 상승한 818.74에 장을 마감했다.

코스닥시장에서 외국인투자자는 1252억 원, 기관투자자는 13억 원 규모의 주식을 순매수했다. 개인투자자는 952억 원 규모의 주식을 순매도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에서는 에이치엘비(5.96%), 알테오젠(2.10%), 셀트리온제약(0.55%), 에코프로비엠(3.20%), 제넥신(5.49%), 케이엠더블유(0.71%), CJENM(3.61%) 등 주가가 올랐다.

반면 셀트리온헬스케어(-0.30%), 씨젠(-8.54%) 등 주가는 내렸다.

19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2.5원 내린 1181.2원에 거래를 마쳤다. [비즈니스포스트 은주성 기자]

최신기사

금융위, 원화 스테이블코인 발행 '은행 컨소시엄'에 우선 허용하는 방안 추진
우리은행 희망퇴직 접수, 특별퇴직금으로 기본급 최대 31개월치 지급
삼성전자, 임직원 성과보상 위해 자사주 2조5천억 규모 매수하기로
이마트의 신세계푸드 공개매수 목표 달성 실패, 계획 물량의 29%만 청약 응모
[6일 오!정말] 이재명 "부정선거 중국이 뭐 어쩌고 이런 정신나간 소리해서"
코스피 외국인 매수세에 4550선 상승 마감, 장중 사상 첫 4600선 돌파
국회 법사위 '통일교 특검·2차 특검 법안' 안건조정위 회부, 8일 본회의 통과 어려워져
현대제철, 현대IFC 지분 전량 우리-베일리PE에 3393억 받고 매각 계약
[오늘의 주목주] '엔비디아 협력 기대' 현대차 주가 13%대 상승, 코스닥 HPSP ..
'3중고' 신협중앙회 회장 된 고영철, '건전성 회복' '내부통제 강화' 무겁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