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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은행 전남도에 수해 지원물품 기부, 송종욱 "피해 최소화에 전력"

김용원 기자 one@businesspost.co.kr 2020-08-19 15:5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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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은행 전남도에 수해 지원물품 기부,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15595'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송종욱</a> "피해 최소화에 전력"
김영록 전라남도지사(왼쪽)와 송종욱 광주은행장이 9월19일 전라남도 무안군 전남도청에서 열린 구호박스 전달식에 참석하고 있다. <광주은행>
광주은행이 집중호우로 피해를 본 전라남도지역 수재민에 구호물품을 기부했다.

광주은행은 19일 전남도청에서 집중호우 피해복구 지원을 위한 긴급구호박스 500개 전달식을 열었다.

김영록 전남도지사와 송종욱 광주은행장 등 관계자가 참석했다.

송 행장과 임직원이 직접 포장한 구호박스에는 즉석식품과 생수, 위생용품 등 생필품이 담겼다.   

광주은행은 전남지역 수재민이 증가한 점을 고려해 이른 시일에 구호박스 300개를 추가로 제작해 전달하겠다는 계획도 내놓았다.

송 행장과 광주은행 임직원은 전남 나주와 담양, 구례 등 침수 피해지역을 방문해 복구를 돕는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광주은행은 집중호우로 피해를 본 중소기업 및 자영업자에 1천억 원 규모 특별대출 등 금융지원도 실시한다.

송 행장은 "집중호우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지역민들에 실질적으로 힘이 되고자 구호박스 제작에 마음을 모았다”며 “봉사활동 및 특별금융지원 등으로 피해 최소화에 전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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