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민주당, 코로나19 감안해 전당대회를 당사에서 '완전 온라인'으로 개최

이상호 기자 sangho@businesspost.co.kr 2020-08-19 13:48:1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민주당, 코로나19 감안해 전당대회를 당사에서 '완전 온라인'으로 개최
▲ 장철민 더불어민주당 전국대의원대회준비위원회 대변인이 19일 국회 소통과에서 브리핑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이 29일 열리는 전당대회를 서울 영등포구 당사에서 온라인 중계 방식으로 열기로 결정했다.

장철민 더불어민주당 전국대의원대회준비위원회 대변인은 19일 “코로나19 방역지침에 따라 전당대회를 당사에서 최소인원으로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민주당은 전당대회를 올림픽체조경기장에서 진행하려고 했다.

하지만 수도권에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가 적용되면서 대규모 집회가 어려워지자 계획을 바꿨다.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방역지침에 따르면 실내 50인, 실외 100인 이상 모이는 모임, 행사는 원칙적으로 금지된다.

민주당은 전당대회 규모를 줄이기 위해 29일에는 당 지도부 선출, 대선 특별당규 제정 등 행사만 실시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강령 개정을 위한 중앙위원회 등은 하루 앞서 28일에 열린다.

전당대회 참여 인원도 당대표 후보자를 비롯해 대의원대회 의장, 부의장 등 주요 당직자와 행사 필수인력 등으로 제한된다. [비즈니스포스트 이상호 기자]

최신기사

노소영 '재산분할' 파기환송심 첫 재판 직접 출석, 고법 "빠른 시일 안에 결론"
태영그룹 회장 윤세영 블루원 대표 취임, "명문 레저골프 클럽 위해 직접 책임경영"
우리금융 조직개편, 지주 소비자보호부문 신설하고 10개 자회사 대표 유임
기아 브뤼셀 모터쇼에서 'EV2' 세계 첫 공개, 송호성 "전기차 대중화 앞장"
[9일 오!정말] 민주당 정청래 "윤석열도 전두환처럼 사형 구형될 것"
현대차 브뤼셀 모터쇼에서 '더 뉴 스타리아 EV' 첫 공개, 상반기 판매 시작
이재명 경제성장전략회의, "올해 경제성장률 2% 예상" "K자형 성장으로 양극화는 위협"
이재명 광주·전남 행정 통합 박차, "2월 특별법 통과하고 6월에 통합선거"
[오늘의 주목주] '미국 국방 예산 확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주가 11%대 상승, 코스..
비트코인 1억3317만 원대 상승, 운용사 반에크 "2050년 290만 달러 가능"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