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정치·사회  정치

이인영, 주한 미국대사 만나 "한미워킹그룹 기능 다시 조정해야"

김남형 기자 knh@businesspost.co.kr 2020-08-18 19:39:5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59561'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이인영</a>, 주한 미국대사 만나 "한미워킹그룹 기능 다시 조정해야"
이인영 통일부 장관이 8월18일 서울시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통일부 장관실에서 취임 뒤 처음으로 해리 해리스 주한 미국대사를 만나 악수 대신 팔꿈치 인사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인영 통일부 장관이 해리 해리슨 주한 미국대사와 만나 한미워킹그룹의 운영과 기능을 재조정하는 방안을 제안했다.

이 장관은 18일 서울시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해리스 대사를 만나 “한미 워킹그룹은 그 운영과 기능을 재조정·재편하면서 남북관계 발전과 한반도 평화정책을 촉진하는 방향으로 역할을 명확히 지향해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이 장관은 “워킹그룹이 남북관계를 제약하는 기제로 작동하는 일각의 우려를 불식할 수 있을 것”이라며 “한미워킹그룹 2.0시대를 함께 열어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 장관은 남북관계 개선을 위해 미국의 적극적 협력과 지지를 요청했다.

해리스 대사는 “한국의 가장 가까운 우방이자 동맹국으로써 미국은 남북관계 방법을 워킹그룹을 통해 찾는 것을 적극 지지한다”며 “이것이 한반도에 더 안전하고 안정적 환경을 조성하는 데 도움이 된다고 믿는다”고 화답했다.

이번 접견은 해리스 대사가 이 장관의 취임 인사차 예방하면서 이뤄졌다. 이 장관은 다음날인 19일에는 싱하이밍 주한 중국대사를 접견한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남형 기자]

최신기사

하나증권 "한화생명 해외법인 성장세 주목, 향후 배당 재개 기대감 높이는 요인"
하나증권 "국내 대기업 로봇 투자 지속 확대, 관련주 현대차 LG전자 삼성전자"
비트코인 1억1785만 원대 하락, 미국 물가지표 상승에 금리인하 기대감 약화
현대차 부분변경 모델 '더 뉴 그랜저' 출시, 가솔린 4185만 원 하이브리드 4864..
삼성바이오로직스 사측, 대외비 유출 혐의로 노조위원장 고소
이재명 조선업의 경기 변동 대응 강조, 인력난 해소와 선수금 환급보증 지원 확대 검토
신용평가사 피치 "한국 정부 부채 안정적 수준 유지 전망, 재정지출 여유 있어"
HLB제약 1200억 규모 주주배정 유상증자 추진, 향남 신공장 건설에 투입
이재명 "초과이윤의 국민배당은 가짜뉴스", 국힘 "결국 청년부채" 김용범 경질 요구
금융위 홍콩 ELS 제재 결론 못 내, 금감원에 사실관계·법리 재검토 요구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