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롯데면세점, 코로나19 재확산에 2주간 절반씩 재택근무 실시

조장우 기자 jjw@businesspost.co.kr 2020-08-18 16:46:0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롯데면세점이 코로나19의 재확산에 따라 2주간 순환 재택근무를 실시한다.

롯데면세점은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상향 조정에 따라 8월30일까지 전체 인력을 절반씩 나눠 격주로 재택근무를 시행한다고 18일 밝혔다.
 
롯데면세점, 코로나19 재확산에 2주간 절반씩 재택근무 실시
▲ 롯데면세점 로고.

롯데면세점은 각 팀별로 4개조를 꾸려 재택근무를 시행해왔지만 코로나19 확진자가 다시 빠르게 증가하자 전체 인력을 절반씩 나눠 재택근무를 하도록 지침을 강화했다.

또한 롯데면세점은 직원들의 국내 및 해외 출장과 회식도 전면적으로 금지했다.

임직원 회의도 화상회의시스템으로 운영하기로 하고 불가피한 회의는 최소인원만 참여해 외부시설을 이용하도록 했다.

롯데면세점 관계자는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의 연장 여부에 따라 재택근무 적용기간을 조정할 것”이라며 “롯데면세점은 고객과 직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고 감염병의 추가 확산 방지를 위해 방역활동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장우 기자]

최신기사

'7.8조' 차기 구축함(KDDX) 입찰 D-1, 'HD현대 정기선 vs 한화오션 김동..
[오늘Who] '삼성 보험 형제' 상승장에 깜짝실적, 생명 홍원학·화재 이문화 연간 최..
[14일 오!정말] 이재명 "새마을 운동은 박정희 대통령이 시작한 큰 성과"
기후부 전기차 보조금 기준 변경에도 논란, 국내 생산·고용 없는 '테슬라 살리기냐' 비판
기획처 장관 박홍근·한은 총재 신현송 첫 회동, 재정·통화정책 공조 부각
한화투자 "삼양식품 목표주가 상향, 올해 매 분기마다 최대 매출 경신할 듯"
트럼프 시진핑 정상회담에서 중국 '신중한 태도' 평가, "미국과 새로운 관계 구축해야"
'삼성헬스' 월 사용자 7700만명, 삼성전자 '종합 건강관리 플랫폼' 도약 청사진 제시
이재명 공약 '서민금융안정기금' 법안 국회 문턱 넘을까, 대위변제율·회수율 쟁점 부상
이재명 연일 '잔인한 금융' 비판, "고리대·도박 망국징조" "서민·포용금융 신속 확보"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