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알림  부음

[부음] 안지혁 장모, 김상민 부친, 이기동

안정문 기자 question@businesspost.co.kr 2020-08-18 13:43:2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김정자씨 별세, 안지혁(하이투자증권 부동산금융부 이사) 장모상 = 17일 오후 7시, 빈소 서울 송파구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10호실, 발인 19일 오전 8시, 02-3010-2000.

△김세훈씨 별세, 김성일(사업) 김상협(사업) 김상민(SK수펙스추구협의회 PR팀 PL(부장)) 부친상, 정우진 황미경 노설화 시부상 = 17일 오후 8시40분, 빈소 경기도 구리시 한양대학교 구리병원 장례식장 특1호실, 발인 19일 오전 5시30분, 장지 경북 안동 선영, 031 560-2430.

△이기동 연세대 영어영문학과 명예교수 별세, 서병옥 남편상, 이승호 플로트론 팀장 부친상 = 17일 오후 5시, 빈소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학교 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 7호실, 발인 20일 오전 8시, 02-2227-7569.

최신기사

KT 차기 대표이사 사장 후보 7명으로 압축, 내부출신 6명·외부출신 1명
한국콜마 연우 공장 가동률 50%도 못 미쳐, 윤상현 화장품 수직계열화 '아픈 손가락'..
반도체 공급 부족 '거시경제 리스크'로 떠올라, 삼성전자 SK하이닉스에 빅테크 적극 구애
현지업체 '포스코 12월 LNG 최종계약' 알래스카 주지사 발언 반박, "구속력 없다"
중국 화웨이 AI반도체 엔비디아 추격에 속도, 미세공정 약점 극복할 기술 구현
[조원씨앤아이] 지방선거 의견, '국정 지원 위해 여당' 47.2% '정권 견제 위해 ..
[조원씨앤아이] 정당지지도 민주당 43.5% 국힘 39.1%, 보수 적극 응답
쿠팡 개인정보 유출 최초 제보자 "'노출'이라는 단어 쓴 적 없다, 즉각 정정 요구"
중국 반도체의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추격 한계, 공급 부족에도 수혜 어려워
효성중공업 미국 전력망 역할에 외신 주목, 변압기와 인프라 수요 10년간 증가 전망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