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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코로나19 하루 확진 4만 명대로 늘어, 브라질 2만 명대 유지

이상호 기자 sangho@businesspost.co.kr 2020-08-18 11:3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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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하루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4만 명대로 늘었다.

글로벌 통계사이트 월드오미터에 따르면 한국시각 18일 오전 11시20분 기준 미국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561만2027명, 누적 사망자는 17만3716명으로 집계됐다.
 
미국 코로나19 하루 확진 4만 명대로 늘어, 브라질 2만 명대 유지
▲ 베트남 하노이에서 시민들이 코로나19 검사를 기다리고 있다. <연합뉴스>

미국에서 17일 하루 동안 신규 확진자는 4만612명, 사망자는 589명 각각 늘었다.

미국의 하루 신규 확진자는 16일 3만 명대로 감소했다가 하루만에 4만 명대로 증가했다.

브라질 하루 신규 확진자 수는 11일부터 3일 동안 5만 명대를 유지하다가 14일 4만 명대, 15일 3만 명대로 떨어졌다. 16일부터 2만 명대를 유지하고 있다.

17일 브라질에서 신규 확진자는 2만3038명, 사망자는 775명 발생했다.

누적 확진자는 336만3235명, 누적 사망자는 10만8654명이다.

인도에서도 신규 확진자 수가 16일부터 5만 명대로 유지됐다.

17일 인도에서 신규 확진자는 5만4288명, 사망자는 880명 발생했다.

인도의 누적 확진자는 270만1604명, 누적 사망자는 5만1925명이다.

러시아는 17일 하루 동안 신규 확진자가 4892명, 사망자는 55명 발생했다. 누적 확진자는 92만7745명, 누적 사망자는 1만5740명이다.

월드오미터에 따르면 18일 글로벌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2204만421명, 누적 사망자는 77만7129명으로 집계됐다. 완치 판정을 받은 사람은 1478만2690명이다. [비즈니스포스트 이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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