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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코로나19 하루 확진 644명으로 줄어, 중국은 해외유입만 22명

김예영 기자 kyyharry@businesspost.co.kr 2020-08-18 10:5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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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코로나19 하루 신규 확진자가 644명 더 나왔다. 사망자는 15명 늘었다.

NHK가 각 지방자치단체와 후생노동성의 발표를 집계한 자료에 따르면 18일 0시 기준 누적 확진자는 크루즈선 ‘다이아몬드 프린세스’ 탑승자(712명)를 포함해 5만7569명, 누적 사망자는 1132명으로 집계됐다.
 
일본 코로나19 하루 확진 644명으로 줄어, 중국은 해외유입만 22명
▲ 13일 일본 도쿄 번화가인 시부야에서 코로나19 예방 마스크를 쓴 행인들이 길을 걷고 있다. <연합뉴스>

일본의 하루 신규 확진자 수는 12일부터 5일 연속 1천 명을 웃돌다가 6일 만에 600명 대로 감소했다.

광역단체별 신규 확진자 수는 도쿄 161명, 오사카 71명, 가나가와 51명, 후쿠오카 50명, 아이치 43명, 오키나와 38명 등이다.

중국에서는 코로나19 하루 확진자 20명 대를 유지하며 진정세를 보였다.

중국 국가위생건강위원회는 17일 하루 동안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2명 발생했다고 18일 발표했다.

신규 확진자 22명 모두 해외유입 사례다.

지역별로 상하이에서 14명, 장쑤성에서 3명, 톈진과 산시성에서 각각 2명, 광둥성 1명의 감염이 확인됐다.

무증상 감염자를 포함한 중국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8만9926명, 누적 사망자는 4710명으로 집계됐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예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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