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롯데하이마트 주식 매수로 상향, "구조조정 효과로 수익성 좋아져"

류근영 기자 rky@businesspost.co.kr 2020-08-18 09:13:3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롯데하이마트 목표주가가 높아졌다. 주식 투자의견도 매수로 상향됐다.

구조조정이 본격화하며 비용 절감에 따른 수익성 개선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예상됐다.
 
롯데하이마트 주식 매수로 상향, "구조조정 효과로 수익성 좋아져"
▲ 롯데하이마트 로고.

하준영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18일 롯데하이마트 목표주가를 기존 2만9천 원에서 3만9천 원으로 높였다. 투자의견도 중립(HOLD)에서 매수(BUY)로 상향 조정했다.

직전 거래일인 14일 롯데하이마트 주가는 3만1550원에 장을 마감했다.

하 연구원은 “롯데하이마트는 하반기 비용 절감을 통한 수익성 방어에 집중할 것”이라며 “소형점 위주의 비효율 점포를 폐점하면서 비용 절감이 지속적으로 이뤄질 것”이라고 파악했다.

롯데하이마트는 하반기에 9개 점포를 폐점해 올해 총 23개 점포의 문을 닫을 계획을 세웠다.

주로 소형 점포 위주로 문을 닫기 때문에 폐점비용이 크지 않으면서 인건비 절감 등 긍정적 효과를 낼 것으로 전망됐다.

하 연구원은 “롯데하이마트의 구조조정 본격화를 반영해 투자의견을 매수로 높이고 목표주가를 상향했다”고 말했다.

롯데하이마트는 2020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3조9730억 원, 영업이익 1450억 원을 거둘 것으로 전망됐다. 2019년보다 매출은 1.3% 줄지만 영업이익은 31.8% 늘어나는 것이다. [비즈니스포스트 류근영 기자]

최신기사

비트코인 9만 달러대 회복에도 투자자 관망, "일시적 반등에 불과" 분석도
현대차 보스턴다이내믹스가 테슬라 주주 신뢰 흔드나, "휴머노이드 우위 보여"
테슬라 태국까지 20개국에서 로보택시 인력 채용, "글로벌 확장 포석"
장동혁 쇄신안 "계엄과 탄핵의 강을 건너겠다", '윤석열 단절'은 언급 없어
니켈 가격 3년새 최대 상승폭 기록, 인도네시아 생산 차질과 중국 투자 영향 
1~11월 세계 전기차 판매 22.9% 증가, 테슬라 '중국 지리차'에 밀려 3위
삼성전자 디자인 총괄 포르치니 "사람 중심 디자인은 미래를 위한 책임"
키움증권 "SK하이닉스 올해 영업이익 103조 전망, 낸드 업황 개선도 가속화"
일론 머스크 xAI 엔비디아 포함 외부서 200억 달러 투자 유치, 목표 초과달성 
마이크로소프트 미국 중서부 전력망 운영사와 맞손, AI 전력 수요 대응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