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지주 주가가 모두 내렸다.
14일 하나금융지주 주가는 전날보다 3.60%(1150원) 내린 3만800원에 거래를 마쳤다.
▲ 14일 하나금융지주 주가는 전날보다 3.60%(1150원) 내린 3만800원에 거래를 마쳤다. |
개인투자자는 59억 원, 기관투자자는 17억 원 규모의 주식을 순매수했다. 기관투자자는 116억 원 규모의 주식을 순매도했다.
우리금융지주 주가는 1.19%(110원) 하락한 9100원에 장을 마감했다.
기관투자자는 17억 원, 외국인투자자는 6억 원 규모의 주식을 순매수했다. 개인투자자는 23억 원 규모의 주식을 순매도했다.
KB금융지주 주가는 4.10%(1700원) 낮아진 3만98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개인투자자는 106억 원, 기관투자자는 8억 원 규모의 주식을 순매수했다. 외국인투자자는 119억 원 규모의 주식을 순매도했다.
신한금융지주 주가는 3.25%(1100원) 내린 3만2700원에 장을 마쳤다.
개인투자자는 44억 원, 기관투자자는 1억 원 규모의 주식을 순매수했다. 외국인투자자는 100억 원 규모의 주식을 순매도했다.
이 밖에 BNK금융지주(-0.91%), DGB금융지주(-0.71%), JB금융지주(-0.74%) 주가도 모두 내렸다. [비즈니스포스트 공준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