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금감원, 금융소비자 보호와 관리감독 강화 위해 5급 채용규모 늘려

김용원 기자 one@businesspost.co.kr 2020-08-14 13:53:0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금융감독원이 금융소비자 보호업무와 사모펀드 관리감독을 강화하기 위해 내년 직원 채용규모를 늘린다.

금감원은 모두 90명을 채용하는 2021년도 5급 종합직원 채용절차를 시작한다고 14일 밝혔다.
 
금감원, 금융소비자 보호와 관리감독 강화 위해 5급 채용규모 늘려
▲ 서울 여의도 금융감독원 건물.

5급 종합직원 채용 규모는 2019년 63명, 2020년 75명이었는데 이번에 역대 가장 큰 규모로 늘었다.

금감원은 금융소비자보호처 확대 개편 및 사모펀드 관리감독 강화로 업무가 늘어난 점을 반영하고 청년 일자리 확충 등 정부 정책에도 기여하기 위해 채용규모를 확대했다고 밝혔다.

채용분야는 경영학과 법학, 경제학, IT, 통계학, 금융공학, 소비자학 등이다.

1차 필기전형과 2차 필기전형, 면접전형 등을 거쳐 합격자가 선정되며 나이와 학력 제한은 없다.

1차 필기전형은 의사소통능력과 수리능력, 문제해결능력 평가로 이루어져 있고 2차 필기전형은 전공지식 및 논술시험으로 구성되어 있다.

원서접수는 8월19일부터 28일까지 진행되고 최종 합격자 발표는 올해 말 또는 내년 초로 예정됐다.

금감원 관계자는 "블라인드 채용을 기반으로 모든 과정에 공정성과 투명성 확보를 중점에 두겠다"며 "공정한 채용문화 정착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용원 기자]

최신기사

NH농협은행 생산적금융에 5년간 65조3천억 투입, 강태영 "실물경제에 활력"
기후변화에 세계 봄 고온 현상, 올 여름 '역대 최악의 폭염 전조증상' 분석도
이란 전쟁 뒤 한국 증시 '더욱 저평가' 분석, 로이터 "일시적 조정에 불과"
[한국갤럽] 이재명 정부 부동산 정책 '긍정' 51%, 13년 만에 '과반' 
[한국갤럽] 정당지지도 민주당 46% 국힘 19%, 대구·경북서 27% '동률'
[한국갤럽] 이재명 지지율 65%로 2%포인트 내려, 긍정 이유 첫 번째는 '경제·민생'
삼성전자 SK하이닉스에 구글 '터보퀀트' 위협 실체 불투명, "저가매수 기회" 분석 나와
펄어비스 대표 허진영 "붉은사막 다음 목표는 500만 장, 차기작 '도깨비'도 준비 중"
정부 나프타 전면 수출 금지, 5개월 동안 내수로 전환
산은 수은 기은 생산적금융 위해 뭉쳤다, 정책금융기관 7대 협력사업 추진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