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CJ푸드빌 뚜레쥬르 매각 추진설 나와, "다양한 방안 검토 중"

조충희 기자 choongbiz@businesspost.co.kr 2020-08-14 11:00:2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CJ푸드빌이 뚜레쥬르 매각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14일 업계에 따르면 CJ그룹은 계열사 CJ푸드빌의 제빵 브랜드 뚜레쥬르 매각을 위해 최근 딜로이트안진을 매각주관사로 선정했다.
 
CJ푸드빌 뚜레쥬르 매각 추진설 나와, "다양한 방안 검토 중"
▲ CJ푸드빌, 뚜레쥬르 로고.

CJ그룹은 국내·외 사모펀드 등에 투자안내문을 발송했으며 예상 매각가는 약 3천억 원 수준으로 알려졌다.

뚜레쥬르는 국내에 1300여 개 매장을 보유하고 있다.

CJ푸드빌은 올해 들어 두번이나 뚜레쥬르 매각설에 휩싸였는데 5월 매각설을 일축했던 것과는 달리 이번에는 긍정도 부정도 하지 않는 모습을 보였다.

이날 CJ푸드빌 관계자는 "씨제이푸드빌 경쟁력 강화와 사업가치 제고를 위해 다양한 전략적 방안을 검토 중이지만 현재까지 구체적으로 결정된 바는 없다"고 말했다.

5월 CJ푸드빌 측은 뚜레쥬르사업이 CJ푸드빌의 핵심사업인 점을 들며 매각설을 완강히 부인했다.

CJ푸드빌은 뚜레쥬르와 더불어 빕스, 계절밥상, 제일제면소 등 외식 브랜드를 운영하고 있는데 외식시장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2019년에는 알짜사업으로 꼽히던 커피전문점 브랜드 투썸플레이스를 매각해 경영자금을 확보하기도 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충희 기자]

최신기사

현대제철 미국 루이지애나 제철소 부지 마련돼, 현지 당국서 지원 총력 
현대차증권 "삼성전기 목표주가 상향, MLCC·기판 구조적 성장 국면"
미국 과학자들 연방정부 기후데이터 보존 나서, 트럼프 정부의 삭제 시도 저지
일론 머스크 "테슬라 2나노 반도체 공장 설립 장담", 삼성전자 TSMC 겨냥
LG전자 대표 류재철 "고성과 포트폴리오로 전환, 남들과 비슷한 속도로 생존 못해"
삼성SDS 사장 이준희 "공공·금융·제조 AI 전환 실현 적극 지원"
한국투자 "한화오션 4분기 실적 기대치 밑돌 것, 해양·특수선 부문 부진"
인도 정부 저명 국제 기후활동가 자택 압수수색, 반화석연료 활동 탄압 확대
LS증권 "현대차 목표주가 상향, 수익성 개선과 로봇사업으로 가치 재평가"
SK증권 "크래프톤 목표주가 하향, 인수 회사들과 뚜렷한 시너지 못 내"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