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사회

법원, 신천지 총회장 이만희 구속 재심사 청구 기각

강용규 기자 kyk@businesspost.co.kr 2020-08-13 20:38:2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이만희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총회장이 구속과 관련해 낸 재심사 청구를 법원이 기각했다.

수원지방법원 형사11부는 13일 이 총회장의 구속적부심사를 열고 이 총회장의 구속 재심사 청구를 기각했다.
 
법원, 신천지 총회장 이만희 구속 재심사 청구 기각
▲ 이만희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총회장.

이 총회장 측은 이날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30분경까지 진행된 구속적부심사에서 이 총회장 구속의 부당성을 주장했다.

법원은 “심문 결과와 서류에 나타난 내용을 토대로 범죄사실의 소명 정도나 수사 진행상황, 건강 상태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면 구속영장 발부가 적법하지 않거나 구속의 필요성이 인정되지 않을 정도의 사정 변경이 있다고 보이지 않는다”며 “재심사 청구의 이유 없음으로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이에 앞서 1일 이 총회장은 감염병예방법 위반,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법상 횡령 등 혐의로 구속됐다.

그는 신천지 연수원인 평화의궁전을 신축하는 과정에서 56억 원을 횡령하고 2015~2019년 지방자치단체의 승인 없이 공공시설에서 종교행사를 열었다는 혐의를 받고 있다.

검찰은 이 총회장의 수사를 마치는 대로 그를 기소한다는 방침을 세운 것으로 알려졌다. [비즈니스포스트 강용규 기자]

최신기사

LG에너지솔루션 4분기 영업손실 1220억, 3분기 만에 적자 전환
비트코인 시세 '하이 리스크' 구간에 머물러, "단기 투자자 손절매 힘 실린다"
트럼프 국제기구 탈퇴에 기후대응 실패론 고개, '태양빛 막는 기술' 도입 힘 실려
금값 가파른 상승으로 조정폭도 커지나, HSBC "온스당 3천 달러대 하락 가능"
[한국갤럽] 정당지지도 민주당 45% 국힘 26%, 지지도 격차 5%p 커져
[한국갤럽]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 이혜훈, '부적합' 47% vs '적합' 16%
세계 최고 축구팀 경영 전략 이야기, 신간 '레알 마드리드 레볼루션' 출간
메모리 공급 부족은 스마트폰과 PC에 악재, "삼성전자와 애플은 방어력 갖춰"
[한국갤럽] 내년 지방선거, '여당 지지' 43% vs '야당 지지' 33%
LG전자 2025년 4분기 영업손실 1094억, 희망퇴직 일회성 비용 영향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