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수출입은행 한화에너지에 PF금융 제공, 방문규 "해외 신사업 지원"

조은아 기자 euna@businesspost.co.kr 2020-08-13 18:41:1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수출입은행 한화에너지에 PF금융 제공,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31341'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방문규</a> "해외 신사업 지원"
▲ 13일 서울 여의도 수출입은행 본점에서 열린 계약 서명식에 방문규 한국수출입은행장(왼쪽)과 정인섭 한화에너지 대표이사가 참석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수출입은행이 한화에너지가 추진하는 아일랜드 에너지저장설비 프로젝트 지원을 위해 PF(프로젝트 파이낸싱)금융 5620만 유로(약 786억 원)를 제공한다.

13일 서울 여의도 수출입은행 본점에서 열린 계약 서명식에 방문규 한국수출입은행장과 정인섭 한화에너지 대표이사가 참석했다.

아일랜드 에너지저장설비사업은 아일랜드 중부지역 2개 부지에 200MW 규모의 에너지저장설비를 설치·운영하는 프로젝트로 전체 사업비만 1억500만 유로에 이른다.

한화에너지가 지분투자(80%)와 EPC(설계·조달·시공), O&M(유지·보수) 등 사업 전반에 주도적으로 참여하며 우리 기업이 배터리 등 핵심 기자재를 공급하는 투자개발형 사업이다.

방문규 은행장은 이 자리에서 “우리 기업의 해외 신사업 선점을 적극 지원하기 위해 한화에너지와 사업 초기부터 금융구조화를 위한 협력을 지속해왔다”며 “국내 기업이 에너지저장장치산업의 핵심 기자재 제조역량을 보유한 점을 감안해 앞으로 수출입은행은 그린에너지 신사업 발굴과 해외시장 선점을 위한 전략적 지원을 더욱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수출입은행은 코로나19로 담당 직원들의 아일랜드 현지 출장이 어려운 상황에서 드론촬영 자료와 온라인 콘퍼런스 등을 적극 활용해 이번 금융지원을 마쳤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은아 기자]

최신기사

현대차·기아 지난해 727만4천대 판매, 올해 3.2% 증가한 750만8300대 목표 제시
D램 가격 1분기 최대 60% 상승, 낸드플래시는 최대 38% 상승 전망
HD한국조선해양 올해 수주액 223억1천만 달러 목표, 작년 대비 29.1% 증가
의대 정원 확대 2월 초 결론 내릴 듯, 정은경 의료개혁 첫단추 '시험대'
[5일 오!정말] 국힘 박성훈 "보좌진 사적 집사처럼 취급했다면 권력 인식 문제"
NH농협캐피탈 장종환 신년사 "위기 선제 대응 중요" "업계 상위권 도약"
금감원장 이찬진 "금융지주 회장 연임에 차세대 리더십 '골동품' 된다"
비트코인 1억3423만 원대 상승, "가치저장 수단으로서 수요 증가" 분석도
신한은행 상반기 경영전략회의 열어, 정상혁 "생산적금융 은행 본질적 사명"
기업은행 'CES 2026' 참가, 국내 은행권 유일 단독 부스 운영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