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한국투자증권 소액 해외주식 거래앱 내놔, 정일문 "투자저변 확대"

박안나 기자 annapark@businesspost.co.kr 2020-08-13 17:58:3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한국투자증권이 간편하게 해외주식을 거래할 수 있는 모바일 앱을 내놨다. 

한국투자증권은 소액으로도 해외주식을 거래할 수 있는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미니스탁’을 내놨다고 13일 밝혔다. 
 
한국투자증권 소액 해외주식 거래앱 내놔,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04151'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정일문</a> "투자저변 확대"
▲ 한국투자증권은 소액으로도 해외주식을 거래할 수 있는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미니스탁’을 내놨다고 13일 밝혔다. <한국투자증권>

한국투자증권은 “미니스탁을 이용하면 주식 초보자도 쉽게 소액으로 해외주식에 투자할 수 있다”며 “가입 및 거래 방식을 간소화해 증권계좌개설이 쉬워졌고 사용자환경(UI)은 주식 초보자도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직관적으로 구성했다”고 설명했다.

미니스탁의 해외주식거래서비스를 이용하면 별도의 환전 없이 1천 원 단위로 주식을 주문할 수 있다. 한 주당 200만 원이 넘는 아마존의 주식도 1만 원 어치만 매매하는 것도 가능하다.

미니스탁을 통해 구글, 애플, 아마존, 테슬라 등 미국 증시에 상장된 260여 개 종목에 투자할 수 있다.

한국투자증권은 앞으로 미니스탁에서 거래할 수 있는 시장과 종목을 확대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한국투자증권은 미니스탁 출시를 기념해 올해 연말까지 1만 원 이하 거래는 한 달에 10건까지 수수료 무료 혜택을 제공한다. 

미니스탁은 지난해 금융위원회의 ‘혁신금융서비스’로 지정됐다.

정일문 한국투자증권 사장은 “2030 세대 및 소액 투자자도 자산관리 시장에 쉽게 진입할 수 있고 다양한 시장에 분산투자가 가능하다”며 “미니스탁이 건전한 투자 저변을 확대하는데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박안나 기자]

최신기사

펄어비스 허진영 "붉은사막 다음 목표는 500만 장, 차기작 '도깨비'도 준비중"
호주 수송업계 자국 정부에 전기버스 도입 확대 촉구, 이란전쟁으로 연료비 압박 심해
유안타증권 "대한항공 목표주가 상향, 중동사태 반사수혜로 여객수요 확대"
하나증권 "LG이노텍 목표주가 상향, 카메라 모듈 판매 호조 속 회로기판 실적 개선 기대"
프랑스 토탈에너지스 "2050년 탄소중립 불가능, 에너지 전환 너무 느려"
스페이스X 상장 주식 30% 개인 투자자에 배정 추진, '테슬라 효과' 재현 노려
IBK투자 "빙그레 1분기 실적 시장 기대 이하, 하반기 해태 합병 효과 본격화"
NH투자 "메모리반도체 수요 감소 우려는 과도, 다음주 코스피 5300~6000"
비트코인 1억375만 원대 하락, 미국과 이란 협상 기대감 낮아져 투심 위축
석유 2차 최고가격제 시행, 휘발유 1934원·경유 1923원·등유 1530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