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윤종규, KB금융그룹 MZ세대 직원들과 유튜브 생중계 통해 소통

조은아 기자 euna@businesspost.co.kr 2020-08-13 17:22:5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02418'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윤종규</a>, KB금융그룹 MZ세대 직원들과 유튜브 생중계 통해 소통
윤종규 KB금융지주 회장이 12일 열린 ‘e-소통라이브’에 참여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윤종규 KB금융지주 회장이 KB금융그룹의 젊은 직원들과 유튜브 생중계를 통해 소통했다.

KB금융지주는 12일 윤 회장과 KB금융그룹 MZ세대 직원들이 유튜브 생중계로 격의없는 대화를 나누며 ‘e-소통라이브’ 시간을 보냈다고 13일 밝혔다.

MZ세대는 1980년대 초반에서 2000년대 초반 출생한 밀레니얼세대와 1990년대 중반에서 2000년대 초반 출생한 Z세대를 통칭하는 말이다.

이날 행사에 KB금융그룹의 다양한 주제별 자율학습 소모임인 CoP(Communities of Practice) 활동 직원, 그룹 기자단 소속 직원, 주니어보드 활동 직원 등이 MZ세대 영리더(Young Leader)를 대표해 참가했다.

윤종규 회장은 대형 스크린이 마련된 KB국민은행 여의도본점에서 참여했다.

행사는 직원들이 실시간 채팅창을 활용하거나 영상화면으로 직접 이야기를 하는 등 자유로운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자기계발·대인관계·진로고민 등 MZ세대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사연들을 중심으로 이뤄졌다.

한 참가자가 “같이 일하고 있는 선배와 후배의 생각이 너무 다른데 누구 편을 들어야할지 고민”이라고 말하자 윤 회장은 “내가 느낀 최선의 방법은 상대방의 입장에서 한 번 더 생각하고 공감하는 것”이라고 대답했다.

윤종규 회장은 오래전부터 구성원의 수평적이고 자유로운 소통을 강조해왔다. 윤 회장은 평소에도 KB금융그룹의 모바일 메신저 앱 ‘리브똑똑’ 등을 활용해 직원들과 대화를 나누거나 정기적으로 개최되는 각 계열사별 타운홀미팅에 참여하는 등 소통에 앞장서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은아 기자]

최신기사

LIG넥스원 'LIG디펜스&에어로스페이스'로 사명 바꾼다, 우주사업 확장 의지
해외 전문가 "미국의 베네수엘라 공격, 중국의 대만 침공 자극할 가능성 낮다"
LG전자 '올레드 에보 W6' TV 공개, 9mm 초슬림·초저반사 기술 적용
테슬라 ESS 사업 성장에 중국 공급망이 약점, 한국 배터리 3사 기회 더 커진다
롯데손보 금융당국과 대립 지속, '경영개선계획 승인' 핵심 유상증자 '동상이몽'
미세플라스틱 기후뿐 아니라 건강도 망쳐, 치매 두렵다면 멈춰야 할 행동은?
[여론조사꽃] 2026년 지방선거 지지도, '여당' 60.8% vs '야당' 31.4%
[여론조사꽃] 이재명 국힘 출신 인사 발탁, '바람직함' 66.1% vs '잘못됨' 2..
샤오미 전기차 성과에 올해 출하량 목표 34% 높여, 내년 해외 진출도 노려
45개 그룹 총수 주식재산 1년 새 35조 증가, 삼성전자 이재용 14조 늘어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